얼마전 스템을 구입하러 부평 롯데백화점 입구 성" 뭐시기라고 있죠 가격도 물어 보고 꼭 구입할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주인의 퉁명스러움 불성실한 태도 장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걱정이 되네요 백운역 MTB랑 철저하게 비교 되더군요 나중에 나오는데 뒷통수에 뭐라고 하더라구요 기가 막혀서 인천에 사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그러니 거기랑 갈라섰지........(???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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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저도 한번 간적이 있는데..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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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저도 갔었는데 좀 문제가 있는 사장님이더군요...그리고 왈바 얘기를 하니 "빠꿈이구만?"하더군요..그럼 모르면 바가지씌울려고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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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림테이프 살려고 들어갔는데, 사장은 없고 할머니만 계시더군요 림테이프 달라고 했뜨니 그런거 없따고 빨리 나가라고 하더군요...좀 급해서 제가 찾아 보겠따고 하니까 절라 화를 내면서 빨리 나가라고 큰소리로 그러더군요.. 어이없어서 백운역 샵에 가서 샀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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