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바이크샵로 거듭나시기 바라며 내용을 삭제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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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지명도만밎고 갔다가....
아픈기억이 -
2년 전에 갔을 때는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그 때 일하던 티탄차 타던 종업원 분도 친절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샾이 되버린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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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일하시는분들 특히 젊은친구들 정말 짜증나더군요 물건살때만 친절한거갔구 매장만 넓히면 모함니까 매장만 넓다고 손님많이 오는거 아니니 잘한번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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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가 난다~ 안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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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다고 이해가 됩니다 바**랜드에서 잘못을 햇으니 그럴수도 잇다고 생각을 할수도 잇지만 과연 이런 글을 쓰면서 개인의 신상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이런글을 쓰는것이 신빙성이 잇는지도 의문이거니와 혹시 다른 샾쪽에 다시는 사람이 아니신지 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아 오해 하실만한 분이 계실거 같아 하는말입니다 전 물론 바이*랜드에 가보지도 않앗고 가지도 않습니다
올바른 정보라면 개인의 신상정보를 공개 하고 글을 쓰세요 그래야 올바른 정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같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는거죠. 이곳 저곳 많이 돌아봤는데 사장님은 아주 저렴하게 물건 주시던데...
그리고 전라도 사람들의 말투를 조금만 이해하신다면 그리 나쁠것도 없을텐데...
장사는 남아야되죠. 아무리 친절한 샾이라 할지라도 손해보고 주지는 않죠. 결국 소비자는 저렴한 샆이 최고가 아닐까요? 그래서 전 여러분의 의견에 반대하고 싶습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감사합니ㅏㄷ. -
장사를 왜그렇게 하는지 모르겟다니깐요..
그렇게 밖에 장사를 못하는건지.. -
위의 메인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10여년전부터 바이크랜드와 마포 자전거 나라만 애용하는 mtb매니아입니다.
글세요!저는 물건값을 깍지 않은 성미라서 그런지 몰라도 바이크랜드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든데요
그렇게 아주 친절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불친절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찾는 이유는 다른데보다 비싼물건도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특히 바이크랜드 사장님의 기술이 좋고 책임감 있는 일처리가 마음에들어서입니다.
위의 메인글을 쓰신분은 나름데로 기분이 안좋았는지는 모르지만 5천원을 안깍아주는데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인천에서 장사를 하는데 짜증나는 손님에게는 잘해주고 싶은 생각이 없을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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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크랜드 대표 이은철 입니다.
샵에서는 이곳에 글을 못올리게 되있는걸로 알고있읍니다만,이곳 와일드바이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방문자 여러분의 소모성 논쟁을 그만하시기를 바라는마음에서 그날 있었던일을 사실대로 말씀 드립니다.
먼저 ykland 을 불쾌하게 해드린점 사과드립니다
ykland 님의 성함은 모르지만 단골손님으로 오시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실때마다 예우도 해드렸습니다.
그날은 몹시 바쁘고 다른손님도 많이 계실때였습니다
그런데 ykland님 부부가 오셔서 보호대 25,000원짜리
1개를 골르셔서 5,000원 할인을 요구하셨습니다.
저희는 평균 마진율이 20%선 입니다.
5,000원을 할인해 드리면 본전은 되니 단골손님이라 드릴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날 다른손님이 계셨기 때문에 20%씩 할인해드릴수 없는상황이었습니다.
만약 다른손님이 없었다면 드릴수 있었을것입니다.
그리고 요즈음 비수기라 세일을 많이 하니까 다른데서 20,000원에 파는데도 있을수도 있고 샵마다 가격은 다를수도 있을겁니다.
이곳에 글을올리신 ykland 의 본뜻은 정중하게 할인거절을 못하고 불쾌하게 해드린것이 원인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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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랜드 자주 가지는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정직하게 장사하는것 같던데요.
바이크 랜드 계신분들 인상은 조금...
뭐라고 할까요... 무뚝뚝...
그리고 가격은 뭐 서울 어디 샵가나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싼것도 있고 비싼듯한 것도 있고...
전 솔직히 샵 친절하다고 무조건 좋다는 생각은 않합니다. 장사속이란 말도 있듯이....
바이크 랜드 A/S도 잘해 주고 그랬는데...
바이크랜드 사장님과 직원분들 포커 페이스 연습들 좀 하시고 장사하세요. 다른데 처럼 커피도 좀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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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짜리를 5000원 깍아달라신건 장사하는 저로서두 좀 너무하신것같습니다.장사꾼들도 먹구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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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이 잇거나 없거나 ..사람이 많으면 기다리라거나 작은 예절만 잇었으면 이런일이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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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격의 공급원가를아시면 모두 쓰러지실겁니다
정가를 너무믿지마시구요 모름지기 자기가정보를잘구해야 이런일 일어나지않지요 -
안녕하세요?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사람이란 살다보면 조금은 섭섭할수도 있고 기분 나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원 글을 올리신분도 인생을 많이 사신분 이고 또 바이크랜드 사장님이 해명과 사과의 말씀을 드렸으니 이런 글은 삭제 하심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 히 남자고 하는 장사인데 너무 많이 디스카운트하는 것 도 좋은 일은 아니죠. 물론 물건을 많이 구입하면서 한두가지정도야 원가에 판매 할수도있겠지만...
아무리 친절하고 좋은 말을 해도 결국 장사란 남기는 법 이라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바이크랜드가 물건이 다른곳보다 더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이제 이런일로 인해서 서로가 충분히 이해가 됬다면 원글을 남기신분이 양보하고 화해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만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면 정말 아름답겠죠.운동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남깁니다. -
잘 모르는 고객은 d/c를 무리하게 해달라고 할수도 있겠죠 그러나 바득바득 우기거나 욕을 해가면서 d/c를 해달라는것도 아닌데 또는 타샵을 들먹이면서 d/c를 해달라하는것도 아님에도 샵측에서 무례한 발언을 하고 손님이 나올때 낮이 뜨거워질정도의 기분을 느끼며 따가운 눈총에 몸둘바를 모르게 했다면 마땅히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이 없는 예전같았으면 그러한 흉한 행태들이 오히려 더 지속되지 않았을까요? 이런글을 삭제하는것이 좋겠다는 윗분의 말씀에 반대합니다 오히려 이글로 인해서 샵의 발전과 함께 동호인들의 올바른 샵선택기회가 주어진다고 봅니다 이번일로 인해서 바이크랜드가 더 좋은 샵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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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이크랜드 안갑니다. 데오레가 무언지, 크랭크가 무언지 아무것도 모르고 잔차도 구입하기전, 구경차 들렀다가 한마디로 딱 표현할수 없는 안좋은 기분이 들어서 거의 안갔었조. 그러다 얼마전 잔차를 새로 구입하기전에 `04모델들 출시되었다기에 구경차 한번 들렀다가, 역시 그 이후로는 절대 안가기로 마음먹고, 안갑니다. 물론 단골들한테야 잘하겠지만, 단골들한테 잘한다고 그샵이 친절한건가요?절대 아니조. 단골분들이야 바이크랜드 편쪽에 서시겠지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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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랜드라면 저도 한마디 거들고 싶군요. 친절은 둘째치고 손님한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복장이나 자전거 기종을 봐서 사람을 대하거든요. 많이 팔수있을거 같으면 옆에 달라붙어서 끝없이 뻐꾸기 날리고..뭐 다른곳도 다 이런식으로 장사한다면 할말없지만. 바이크 랜드는 아주 남다르게 무뚝뚝하고 분위기 별로더군요. 완전히 차가운 이윤남기기 전쟁터 같은.. 출퇴근길에 일반복장으로 몇번 들러봤는데, 정말 아닙니다. 차라리 기름값들여서 차갖고 한양이나 자전거나라 를 가고말지. 암튼 적어도!! 적어도 초보자에겐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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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갔었는데 좀 무뚝뚝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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