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인치 이상인 모델을 구입하려는지라 꽤나 고생했네요...
두 달여를 장터란에서 살다시피 기웃거리다...결국엔 새 차를 구입했읍니다...
지인의 충고로 집과 가까운 샾을 고르다보이
'분*MTB'와 '한솔MTB'가 나오더군요...상대적?으로 평이 좋은 한솔을 선택했읍니다.
일단 샾에는 '타스'가 없어서 전화로 몇군데를 연락하더니 19인치와 17.5인치
두 대를 주문했읍니다(직장동료도 같이 구입했지요)
그리고 일요일(23일) 한솔에 가서 구매해버렸읍니다..^^
일단 샾의 분위기는 좋더군요...제가 찾아갔을땐 48세 되시는 라이더님과
사장님이 산행을 마치고 오셨더군요...실장님이라고 불리는 듯한
메카닉분이 타스 두 대를 꼼꼼히 조립과 셋팅을 해주셧고요..
딱히 '친절'과 '불친절'이라는 색깔론적인 평은 배제하고라도
집과 가까운 샾중에서는 무난함과 동시에
'자연스럽다'라는 평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상거래이다보이 팔고 사는 자체야 당연지사라지만
그것과는 다른 어떤 기분을 느꼈읍니다---요즘엔 왠일인지 사는 사람이
눈치보는 세상이라 그럴까요?---머랄까 내 물건을 샀다는 느낌이랄까?
ㅡㅡㅡ그게 그건가요?...ㅡ,,ㅡa
마지막으로 차의 가격대인데 성격이 모진데가 있어 한 달을 웹 서베이'질'을
하고 찾아간 상태라 적정한 금액을 지불했읍니다...두 대 모두 현금으로...
사족으로 난로옆에서 셋팅한다고 고생하신 메카닉분께 시원한 맥주 한 잔
대접 못하고 나온게 조금은 아쉽네요...후에 사장님과 메카닉분, 분당과
가까운 라이더님들과 맥주 한사발 하고 싶네요...
그럼 이만 총총합니다...수고 만땅스~
두 달여를 장터란에서 살다시피 기웃거리다...결국엔 새 차를 구입했읍니다...
지인의 충고로 집과 가까운 샾을 고르다보이
'분*MTB'와 '한솔MTB'가 나오더군요...상대적?으로 평이 좋은 한솔을 선택했읍니다.
일단 샾에는 '타스'가 없어서 전화로 몇군데를 연락하더니 19인치와 17.5인치
두 대를 주문했읍니다(직장동료도 같이 구입했지요)
그리고 일요일(23일) 한솔에 가서 구매해버렸읍니다..^^
일단 샾의 분위기는 좋더군요...제가 찾아갔을땐 48세 되시는 라이더님과
사장님이 산행을 마치고 오셨더군요...실장님이라고 불리는 듯한
메카닉분이 타스 두 대를 꼼꼼히 조립과 셋팅을 해주셧고요..
딱히 '친절'과 '불친절'이라는 색깔론적인 평은 배제하고라도
집과 가까운 샾중에서는 무난함과 동시에
'자연스럽다'라는 평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상거래이다보이 팔고 사는 자체야 당연지사라지만
그것과는 다른 어떤 기분을 느꼈읍니다---요즘엔 왠일인지 사는 사람이
눈치보는 세상이라 그럴까요?---머랄까 내 물건을 샀다는 느낌이랄까?
ㅡㅡㅡ그게 그건가요?...ㅡ,,ㅡa
마지막으로 차의 가격대인데 성격이 모진데가 있어 한 달을 웹 서베이'질'을
하고 찾아간 상태라 적정한 금액을 지불했읍니다...두 대 모두 현금으로...
사족으로 난로옆에서 셋팅한다고 고생하신 메카닉분께 시원한 맥주 한 잔
대접 못하고 나온게 조금은 아쉽네요...후에 사장님과 메카닉분, 분당과
가까운 라이더님들과 맥주 한사발 하고 싶네요...
그럼 이만 총총합니다...수고 만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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