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하기를 요즘 세상은 정직하고 착한 사람이 손해를 보는것 같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나도 가끔은 이런 기분이 들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금천 mtb사장님과 사모님을 만난후 그 생각 변했어요.
난 원래 운동은 다 좋아하는편이다. 그래서 이번엔 mtb에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운동 싫어하는 남편이 간만에 mtb에 관심을 가져서....)
남편과 같이 운동을 하기로 .....
남편이 먼저 잔차를 준비하고, 난 동네만 타고다니는 실력이지만 들은 풍얼은 있어가지고 좋은 잔차 사달라고 남편을 반 협박(?)하여 잔차를 사러갔지요.
사이트를 통해 알고 있던 금천 mtb(금천구 공단오거리 근처 두산아파트 상가에 위치)에 갔는데... 샾은 조그마 했어요. 사장님 키도 조그마하시고... 그런데 인상은 정말 선해보이시고, 사랑많아 보였어요.
잔차 한대 권해 주세요. 가격과 사고 싶은 자전거 급(?)을 말씀드렸더니 다른 잔차를 권해 주셨다... 이 모델도 충분히 좋습니다.. 하시며~~~
그런데 있자나요~~~ 보통 사람들 같으면 더 비싼걸로 사라고 하지 아나요?
그런데 사장님은 그게 아니라~~ 가격대비 구성부품에 대해 설명해 주시며 더 싼걸로 권해 주시는 거예요....
아니! 아니! 이럴수가 아직도 이렇게 정직한 사람이~~~~~
그뿐만이 아니라 가격도 많이 싸게 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며 잔차 몸메 맞게~~~~ 그리고 들은 풍얼로만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이것 저것 용품 고르는 나에게 이또한 적절한 것으로 골라 주시며 아직은 내게 필요없는 것은 다음에 사도 된다시며...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해주시는 분 근자에 첨 봐요.
장사속에 속고 속이는 세상에 이렇게 정직하고 착하신 분이 이 세상에 계신것은 분명코 하나님의 축복이구나 생각했어요.(그치 않아요?)
옆에 계시던 사모님은 다정다감하게 얘기도 해 주시고, 맛난 커피와 단감을 갂아주시며 먹으라고 내 놓으시더라구요. (저 감만 먹은거 아니고 감동도 먹었슈)
그래서 그곳은 늘 사람들로 붐비나 봐요.... (커피값 꽤 들겠다~ 사모님...)
집에서 좀 떨어진 거리이긴 하지만,그 뒤로 조그마한 것 살거 있어도 금천 mtb로 가구요~~ 그 근처에 갈일 있어도 들러요..
그런데 물건을 사던 그렇지 않든 항상 변함없이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두분 (사장님, 사모님) 사랑해요...
오늘도 다녀 왔어요.(달랑 바지하나 구입하려고요~) 역시나! 오늘도 변함없는 친절하심은 계속~ ^**^
금천mtb를 다녀 올때마다 이런생각을 해본답니다.
세상은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살만하다고!!!!!! 나도 그분들의 그런모습을 닮아가리라고. ~~~~~~
여러분! 금천 mtb 정말 짱!이에요. 들러보세요~~~~
그런데 금천 mtb사장님과 사모님을 만난후 그 생각 변했어요.
난 원래 운동은 다 좋아하는편이다. 그래서 이번엔 mtb에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운동 싫어하는 남편이 간만에 mtb에 관심을 가져서....)
남편과 같이 운동을 하기로 .....
남편이 먼저 잔차를 준비하고, 난 동네만 타고다니는 실력이지만 들은 풍얼은 있어가지고 좋은 잔차 사달라고 남편을 반 협박(?)하여 잔차를 사러갔지요.
사이트를 통해 알고 있던 금천 mtb(금천구 공단오거리 근처 두산아파트 상가에 위치)에 갔는데... 샾은 조그마 했어요. 사장님 키도 조그마하시고... 그런데 인상은 정말 선해보이시고, 사랑많아 보였어요.
잔차 한대 권해 주세요. 가격과 사고 싶은 자전거 급(?)을 말씀드렸더니 다른 잔차를 권해 주셨다... 이 모델도 충분히 좋습니다.. 하시며~~~
그런데 있자나요~~~ 보통 사람들 같으면 더 비싼걸로 사라고 하지 아나요?
그런데 사장님은 그게 아니라~~ 가격대비 구성부품에 대해 설명해 주시며 더 싼걸로 권해 주시는 거예요....
아니! 아니! 이럴수가 아직도 이렇게 정직한 사람이~~~~~
그뿐만이 아니라 가격도 많이 싸게 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며 잔차 몸메 맞게~~~~ 그리고 들은 풍얼로만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이것 저것 용품 고르는 나에게 이또한 적절한 것으로 골라 주시며 아직은 내게 필요없는 것은 다음에 사도 된다시며...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해주시는 분 근자에 첨 봐요.
장사속에 속고 속이는 세상에 이렇게 정직하고 착하신 분이 이 세상에 계신것은 분명코 하나님의 축복이구나 생각했어요.(그치 않아요?)
옆에 계시던 사모님은 다정다감하게 얘기도 해 주시고, 맛난 커피와 단감을 갂아주시며 먹으라고 내 놓으시더라구요. (저 감만 먹은거 아니고 감동도 먹었슈)
그래서 그곳은 늘 사람들로 붐비나 봐요.... (커피값 꽤 들겠다~ 사모님...)
집에서 좀 떨어진 거리이긴 하지만,그 뒤로 조그마한 것 살거 있어도 금천 mtb로 가구요~~ 그 근처에 갈일 있어도 들러요..
그런데 물건을 사던 그렇지 않든 항상 변함없이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두분 (사장님, 사모님) 사랑해요...
오늘도 다녀 왔어요.(달랑 바지하나 구입하려고요~) 역시나! 오늘도 변함없는 친절하심은 계속~ ^**^
금천mtb를 다녀 올때마다 이런생각을 해본답니다.
세상은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살만하다고!!!!!! 나도 그분들의 그런모습을 닮아가리라고. ~~~~~~
여러분! 금천 mtb 정말 짱!이에요.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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