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소개되어있는 글을 보니
부단히 개인적인 섭섭함에 비롯되어서 쓰여진 글 같네요.
사장님께서 하루에도 몇십명의 손님 대하느라
일반자전거를 소홀히 봐줄수도 있는것을 말이죠.
분명 샵은 MTB전문점이닌까요.
저도 다른 여러군데 철티비 끌고 가보니 비슷비슷해서
적는거니 절대로 편애없답니다. ^^
우연히 카페에 올라와져 있는 전화번호 들고
찾아가 인사하고
2개월여 미스터 바이크샵에
여러 회원님들과 어울려 라이딩 하는데
어찌나 세세히 챙겨주시던지
정말 놀랬습니다.
특히, 저의 샵 첫 라이딩때 다쳐 난감한 순간,
사모님께서 손수 약국에 가셔서 약 사오셔서
치료해 주시는데 감동감동..T T
그 이후 가족같은 분위기에 동화돼
지끔껏 틈틈히 들른답니다.
분위기요?
무척 화기애애 하답니다. ^^
여성분들 체력적인 면에서 힘들거 아시는지라
사장님께서 함께 하시는 주행때에는
뒤에서 밀어주시는 묵묵한 자상함을 보여주시죠.
물론 잔차 문제 있으면 선뜻 나셔서서 봐주시는건
당연지사..
암튼 저 개인적인 느낀점 몇자 적어봤습니다.
부단히 개인적인 섭섭함에 비롯되어서 쓰여진 글 같네요.
사장님께서 하루에도 몇십명의 손님 대하느라
일반자전거를 소홀히 봐줄수도 있는것을 말이죠.
분명 샵은 MTB전문점이닌까요.
저도 다른 여러군데 철티비 끌고 가보니 비슷비슷해서
적는거니 절대로 편애없답니다. ^^
우연히 카페에 올라와져 있는 전화번호 들고
찾아가 인사하고
2개월여 미스터 바이크샵에
여러 회원님들과 어울려 라이딩 하는데
어찌나 세세히 챙겨주시던지
정말 놀랬습니다.
특히, 저의 샵 첫 라이딩때 다쳐 난감한 순간,
사모님께서 손수 약국에 가셔서 약 사오셔서
치료해 주시는데 감동감동..T T
그 이후 가족같은 분위기에 동화돼
지끔껏 틈틈히 들른답니다.
분위기요?
무척 화기애애 하답니다. ^^
여성분들 체력적인 면에서 힘들거 아시는지라
사장님께서 함께 하시는 주행때에는
뒤에서 밀어주시는 묵묵한 자상함을 보여주시죠.
물론 잔차 문제 있으면 선뜻 나셔서서 봐주시는건
당연지사..
암튼 저 개인적인 느낀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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