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바이크에서 여름옷 세일할 때도 한번 들렀었는데 왈바싸이트 광고와는 달리 직접 가 보면 후지바이크 소지자만 상대하는 모습을 보이시더군요. 후지바이크 소지자 우선시 할 때는 명확히 광고내용에 그런 내용을 삽입시켜야 혼돈이나 오해가 없습니다. 후지타는 사람들 옷부터 배정하고 남아야 준다는 식의 말은 사훈으로 공개적 명시해야 타 자전거 주인들이 수긍을 할 것입니다.
댓글 1
-
대단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후지겨울유니폼은 너무 늦게 소량이 도착했기때문에 오랬동안 기다리신 공동구매를 신청하신 분들을 우선으로 판매하였습니다.
후지자전거를 타시는분이 먼저라기보다는 공동구매하신분들이 먼저 가져간후에 소매할 계획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