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을 업글하다... 샥의 스티어러 튜브 길이가 짧기에 왈바의 글을 보고서 엘레먼트 스템을 구하기 위해 새벽에 장시간의 웹서핑...
원하던 물건이 금천에 있더군요... 럭키... ㅡㅡㅋ
그리고... 발가락 토시도 함께 3개를 주문했습니다...(동호회 친한 분들 드릴것들...)
물건을 주문하고 나서 가뿐한 마음으로 제가 조립하다만 자전거의 상태를 보러 자주 이용하는 샵으로 갔는데...
생각과 달리 스티어러 튜브 길이가 되더군요... 그래서 트렉 장갑으로 전화를 걸어 변경했습니다...
다음날 도착인데... 집에 아무도 없었기에 받지 못하고 그 다음날 받았습니다...
늦게 일 마치고 오니 있더군요...
흠... 장갑을 이리 저리 껴 보다... 상자에 남은 발가락 토시를 확인하는데... 2개만 왔더군요... 1개가 없길래...
어쩔까 싶어서 고민하다가... 묻고 답하기(?)란에다 글을 올렸습니다...
솔직히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올렸는데... 그냥 보내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시간이야 한참 후인 오늘에야 받았지만...
아무런 물증도 없이... 믿고 늦게라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한개는 동호회 잘 아는 동생이 쓰기로 했는데... 일요일날 만나면 전해 줘야 겠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기에 거의 포기했었는데...
저의 글만 믿고 보내 주신
금천 사장님과 직원분들...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원하던 물건이 금천에 있더군요... 럭키... ㅡㅡㅋ
그리고... 발가락 토시도 함께 3개를 주문했습니다...(동호회 친한 분들 드릴것들...)
물건을 주문하고 나서 가뿐한 마음으로 제가 조립하다만 자전거의 상태를 보러 자주 이용하는 샵으로 갔는데...
생각과 달리 스티어러 튜브 길이가 되더군요... 그래서 트렉 장갑으로 전화를 걸어 변경했습니다...
다음날 도착인데... 집에 아무도 없었기에 받지 못하고 그 다음날 받았습니다...
늦게 일 마치고 오니 있더군요...
흠... 장갑을 이리 저리 껴 보다... 상자에 남은 발가락 토시를 확인하는데... 2개만 왔더군요... 1개가 없길래...
어쩔까 싶어서 고민하다가... 묻고 답하기(?)란에다 글을 올렸습니다...
솔직히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올렸는데... 그냥 보내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시간이야 한참 후인 오늘에야 받았지만...
아무런 물증도 없이... 믿고 늦게라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한개는 동호회 잘 아는 동생이 쓰기로 했는데... 일요일날 만나면 전해 줘야 겠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기에 거의 포기했었는데...
저의 글만 믿고 보내 주신
금천 사장님과 직원분들...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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