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자전거마을 정말 추천합니다. 도대체 모먹고 살려고 장사하는지-_- 그리고 젊은 형이 사장이시라 어느샵보다도 이해해를 잘시켜주고 몇일전엔 동생이 이거저거 막 사자고 해서 떠밀려서 갔더니 형한테 형 이거 필요해요? 라고 물으니까 동생이 하도 사자고 해서 그런지 동생뒤에서 고개를 흔들며 필요없는건 필요없다고 딱딱 말해주더군요.. 학생인 저희들면에선 정말 좋은것이죠.. 그리고 매우 친절해서 심심하면 가서 놀정도로-_- 매일 가고싶은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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