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전에 방한 바지를 사러 한양엠티비에 갔습니다.
이미 겨울이 많이 지난 지라 가장 가격이 싼 펄*** 바지를 사러 갔습니다.
집이랑 굳이 먼데도 직접 간이 이유는 구정엔 라이딩을 할려고 택배비가 무료
임에도 버스타고 전철타고 다시 택시타고 갔습니다.
샵에 들어가서 펄*** 바지 스몰과 미디움을 입어보고 미디움이 맞길래
미디움으로 달라고 하고 방풍자켓이 싸게 나왔다길래 함 입어보고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계산을 할려고하니 마치 선심을 쓰듯 먼저 깍아준다고 하더군요.
너무 감동해서 얼마나 싸게해 주냐고 했습닌다. 계산기를 여기저기 눌러본 후
인터넷에서 나와있는 가격과 동일한 금액을 아주 많이 깍아 준다고 선심을 쓰
듯 말하더군요 나참.......기가 막혀서... 직접 샵에 가서 사면 택배비라도 뺴주
면 말도 안하겠습니다. 인터넷 구입가와 같은 가격을 부르면서 그게 깍아 주는
거라고 뻐기다니.... 좀 기분이 나빳지만 방한 바지가 생겨 라이딩 할 생각에
기쁜 맘으로 왔습니다...
헉...
그러나 집에 와서 보느 바지는 스몰싸이즈 였습니다..
욕이 나오더군요...구정에 라이딩 할 생각이 쫘악...금이 가면서 화가나더군요
그 다음날 샵에 전화했습니다.
싸이즈를 잘 못 주셨다고. 허나 이 직원의 말이 가관입니다.
"손님이 잘 못 가지고 간것 아닙니까.? " 헉 그냥 사과 한마디 들으면 가볍게
지나갈 문제인대..이 점원이 정말 뚜껑열리게 만들더라고요.
"아니 아저씨가 잘못 주신거나자요 " 하고 따지자 이 점원 사과의 말한마디 없
이. 얼버무리더군요. 싼바지 사면 이런 대접 받아야 합니까. 싸우기 싫어서
일단 바지가 급한 지라 바지 먼저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점원이 구
정 전에는 택배가 안된다고 하더군요(구정 2일 전) . 정말 점입가경..
그래서 그럼 구정에 라이딩 해야 하니까 빠른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혹 빠른 우편이 안되면 꼭 연락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전화한 시간은 아침 10시 정도 였는데 오후 늦게가 되도 전화 한통 없었습
니다. 그래서 소비자인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바지 부탁한 사람인데요 어떻해 됬나여?""
"아 제가 깜빡 잊었네요. 못보냈어요 ."
이렇데 정말 성의 없이 이야기 하더군요.
한양 엠티비에서는 가격수준별로 손님을 차별대우 하라고 지시하는건지.
다른 엠티비 샾에서는 1만원짜리 물통 게이지를 사도 친절하더만..
욕이 나오는걸 꾹 참고.. 제가 샵으로 바지를 가지러 가겠다고 하고
전화를 끈엇습니다.
바지를 찾으러 간 날은 구정 전날이라 차가 너무 막혔습니다
갑자가 전화 한통이 오더니 구정이라 퇴근해야 한다고. 8시전까지 샵에 와달라
는 거였습니다.
자기네 들이 물건 잘못주고...안부쳐서 직접가는지도 모르고 소비자에게 통보
라니...기분이 엄청 나빠서 알겠다하고 끊었습니니다.
허나 구정이기도 하고 눈도 많이 와서 차가 너무 막혔습니다.
8시가 좀 넘을 것 같아서 샵에 전화 할려고 했으나 설마 손님이 간다고 통화까
지 했는데 퇴근할까 하는 안도심과 아님 퇴근전에 전화 한통이라도 주겠지 라
라고 생각하고 빨리 샾으로 갔습니다.
샵근처 전철역에 내리니 눈도 많이 오고 날씨는 춥고..택시도 없고 버스도 업고
그래서 10분 되는 거리를 펑펑 내리는 눈을 맞고 한손엔 바지들은 쇼핑백들고.
샵에 갔습니다.
정말 내가 엠티비에 미쳤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화가 부글 부글 나는걸
참고 갔습니다.
헉 ...헉...헉.........
이런..
8시 조금 넘어서 간 한양 엠티비는 불이 꺼져있고 이미 직원을 퇴근하고
문이 닫겨있더군요...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날씨는 영하 10도 정도 되는거 같고 눈은 오고 ...샵은
잠겨있고...손엔 바지들은 가방 들려있고 정말 비참했습니다.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 해도되는 걸까...이가 바득 바득 갈리는걸 참고
집으로 오니...눈이 너무 와서 도로는 결빙 상태...버스도 끈기고 ....
겨우 전철타고 택시 타고 집에오니 11시...몸은 꽁꽁 얼어있고...차비로 날린
돈은 3만원....바지값은 5만 7천원...기분은 기분대로 상해있고..
왈바에서 한양샵에 대해 평이 안좋은 걸 알았지만 이정도 인줄 몰랐습니다.
다시는 절대로 한양샵에 안갈껍니다.
거기서 아무리 쎄일 ..아니 쎼일에 할아버지를 한다고 해도 절대 이용할 마음이
없습니다.....절대로..
이미 겨울이 많이 지난 지라 가장 가격이 싼 펄*** 바지를 사러 갔습니다.
집이랑 굳이 먼데도 직접 간이 이유는 구정엔 라이딩을 할려고 택배비가 무료
임에도 버스타고 전철타고 다시 택시타고 갔습니다.
샵에 들어가서 펄*** 바지 스몰과 미디움을 입어보고 미디움이 맞길래
미디움으로 달라고 하고 방풍자켓이 싸게 나왔다길래 함 입어보고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계산을 할려고하니 마치 선심을 쓰듯 먼저 깍아준다고 하더군요.
너무 감동해서 얼마나 싸게해 주냐고 했습닌다. 계산기를 여기저기 눌러본 후
인터넷에서 나와있는 가격과 동일한 금액을 아주 많이 깍아 준다고 선심을 쓰
듯 말하더군요 나참.......기가 막혀서... 직접 샵에 가서 사면 택배비라도 뺴주
면 말도 안하겠습니다. 인터넷 구입가와 같은 가격을 부르면서 그게 깍아 주는
거라고 뻐기다니.... 좀 기분이 나빳지만 방한 바지가 생겨 라이딩 할 생각에
기쁜 맘으로 왔습니다...
헉...
그러나 집에 와서 보느 바지는 스몰싸이즈 였습니다..
욕이 나오더군요...구정에 라이딩 할 생각이 쫘악...금이 가면서 화가나더군요
그 다음날 샵에 전화했습니다.
싸이즈를 잘 못 주셨다고. 허나 이 직원의 말이 가관입니다.
"손님이 잘 못 가지고 간것 아닙니까.? " 헉 그냥 사과 한마디 들으면 가볍게
지나갈 문제인대..이 점원이 정말 뚜껑열리게 만들더라고요.
"아니 아저씨가 잘못 주신거나자요 " 하고 따지자 이 점원 사과의 말한마디 없
이. 얼버무리더군요. 싼바지 사면 이런 대접 받아야 합니까. 싸우기 싫어서
일단 바지가 급한 지라 바지 먼저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점원이 구
정 전에는 택배가 안된다고 하더군요(구정 2일 전) . 정말 점입가경..
그래서 그럼 구정에 라이딩 해야 하니까 빠른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혹 빠른 우편이 안되면 꼭 연락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전화한 시간은 아침 10시 정도 였는데 오후 늦게가 되도 전화 한통 없었습
니다. 그래서 소비자인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바지 부탁한 사람인데요 어떻해 됬나여?""
"아 제가 깜빡 잊었네요. 못보냈어요 ."
이렇데 정말 성의 없이 이야기 하더군요.
한양 엠티비에서는 가격수준별로 손님을 차별대우 하라고 지시하는건지.
다른 엠티비 샾에서는 1만원짜리 물통 게이지를 사도 친절하더만..
욕이 나오는걸 꾹 참고.. 제가 샵으로 바지를 가지러 가겠다고 하고
전화를 끈엇습니다.
바지를 찾으러 간 날은 구정 전날이라 차가 너무 막혔습니다
갑자가 전화 한통이 오더니 구정이라 퇴근해야 한다고. 8시전까지 샵에 와달라
는 거였습니다.
자기네 들이 물건 잘못주고...안부쳐서 직접가는지도 모르고 소비자에게 통보
라니...기분이 엄청 나빠서 알겠다하고 끊었습니니다.
허나 구정이기도 하고 눈도 많이 와서 차가 너무 막혔습니다.
8시가 좀 넘을 것 같아서 샵에 전화 할려고 했으나 설마 손님이 간다고 통화까
지 했는데 퇴근할까 하는 안도심과 아님 퇴근전에 전화 한통이라도 주겠지 라
라고 생각하고 빨리 샾으로 갔습니다.
샵근처 전철역에 내리니 눈도 많이 오고 날씨는 춥고..택시도 없고 버스도 업고
그래서 10분 되는 거리를 펑펑 내리는 눈을 맞고 한손엔 바지들은 쇼핑백들고.
샵에 갔습니다.
정말 내가 엠티비에 미쳤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화가 부글 부글 나는걸
참고 갔습니다.
헉 ...헉...헉.........
이런..
8시 조금 넘어서 간 한양 엠티비는 불이 꺼져있고 이미 직원을 퇴근하고
문이 닫겨있더군요...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날씨는 영하 10도 정도 되는거 같고 눈은 오고 ...샵은
잠겨있고...손엔 바지들은 가방 들려있고 정말 비참했습니다.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 해도되는 걸까...이가 바득 바득 갈리는걸 참고
집으로 오니...눈이 너무 와서 도로는 결빙 상태...버스도 끈기고 ....
겨우 전철타고 택시 타고 집에오니 11시...몸은 꽁꽁 얼어있고...차비로 날린
돈은 3만원....바지값은 5만 7천원...기분은 기분대로 상해있고..
왈바에서 한양샵에 대해 평이 안좋은 걸 알았지만 이정도 인줄 몰랐습니다.
다시는 절대로 한양샵에 안갈껍니다.
거기서 아무리 쎄일 ..아니 쎼일에 할아버지를 한다고 해도 절대 이용할 마음이
없습니다.....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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