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자전거 구입한다기에 금천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그 형은 문외한이라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아저씨가 친절하게 답변주시고
가격도 잘 해주셨습니다.

그형은 선천적으로 척추에 이상이 있는데 사장님이 이것저것 잘 조정해
주셨습니다.
경상도분이신가 조금 무뚝뚝하신분인데 진솔한 면이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허브를 교체하려고 휠만 들고 갔는데 수리를 하시고는
조금더 사용하다가 교체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업의 번창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