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군데 아니지만, 미아리의 알퐁소는 가 본 중 가장 친절하더군요.
초보이니까 잘 모르고 뭘 구입하려고 하면, 좀 더 있다가 사라는 식의 조언, 진짜 쉽지 않은 이야기 인데 ----------------
어쨌던 미아리의 알퐁소 추천합니다.
너무 편향 된 말 이었나요 ??
초보이니까 잘 모르고 뭘 구입하려고 하면, 좀 더 있다가 사라는 식의 조언, 진짜 쉽지 않은 이야기 인데 ----------------
어쨌던 미아리의 알퐁소 추천합니다.
너무 편향 된 말 이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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