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의 소개로 찾아갔습니다.
사장님의 첫인상... 편하고 부드러우시더군요
GT 1.0을 셋팅하는 내 내 자전거 이야기를 정말 재미나게 해 주시고
셋팅도 꼼꼼히 해 주시고... 구석구석 닦아 주시고...
다른 샾들도 다 그렇게 하시겠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단순히 기계를 만지는게 아니라는 느낌....
아끼는 물건을 만지는 사람의 손길이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자전거 이야기도 해 주시고... 내내 웃으시는 사장님 정말 편한분이셨습니다.
남는것도 없는것 같은 가격인데... 이것 저것... 많이도 붙여 주시더군요...
아무말 안하고 있었지만 참... 기분 좋더군요. ^^;
어쨌든 편하고 기분좋은 곳이었습니다. ^^
추천합니다...
사장님의 첫인상... 편하고 부드러우시더군요
GT 1.0을 셋팅하는 내 내 자전거 이야기를 정말 재미나게 해 주시고
셋팅도 꼼꼼히 해 주시고... 구석구석 닦아 주시고...
다른 샾들도 다 그렇게 하시겠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단순히 기계를 만지는게 아니라는 느낌....
아끼는 물건을 만지는 사람의 손길이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자전거 이야기도 해 주시고... 내내 웃으시는 사장님 정말 편한분이셨습니다.
남는것도 없는것 같은 가격인데... 이것 저것... 많이도 붙여 주시더군요...
아무말 안하고 있었지만 참... 기분 좋더군요. ^^;
어쨌든 편하고 기분좋은 곳이었습니다.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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