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내외분 모두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서비스도 잘해주십니다. 약간 외진곳에 위치했지만, 그래도 가볼만 합니다. 삼천리나 트랙 구하신다면 방문해 보세요. 홈피는 따로 없구요. ^^;;; 전화번호나 위치는 첼로 홈피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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