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와있는 추천글 보고 기대하면서 갔습니다.
엘파마 울트라 프렘에 이상이 있어서 본사에 문의했더니 가까운 코렉스 대리
점에 가서 맡겨놓으라더군여.
송파 코렉스에서 구입을 한건데 본사말을 믿고 의정부에서 친절하다는
천일을 가봤습니다.
스포츠 머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사장인가요?
눈은 부리부리하고.. 남자답게는 생겼더군요..
손님이 한분 계셨습니다. 전 자전거를 들고 안으로 들어갔죠.
거들떠도 안보는겁니다. 최소한 인사라도 해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약10분쯤 후에 손님이 가시더군요. 그 손님에게는 90도 이상의 건달식 인사를
하더군요. "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크게..
그러더니 저에게 와서는 왜 왔냐고 팔짱을 끼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예기했더니 말없이 팔짱낀채 제 얼굴만 보는 겁니다.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하는 말이 "그래서요?" 순간 할말을 잃게 되더군요.
"여기다 맡겨놓으면 본사에 보내서 a/s 처리 할 수 있게 한다고 해서 왔습니
다." 라고
그랬더니 자기는 지시받은적도 없고 모르는 일이라고 산데가서 알아보라고
예기를 하더군요.. 물론 구입한데가서 하는것이 빠른 방법이죠.
하지만 시간적인 문제와 거리문제로 쉽게 갈 수 없기에 도움을 좀 요청한건데
이건 무슨 죄진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친절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
습니다. 장사꾼의 냄새가 너무 나는 그런 샵이었습니다.
제가 성질이 조금 있는 사람이라 그자리에서 한바탕 하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도 없겠더군요.. 왈바가서 글 제대로 올려놔야지 생각하며
그냥 나왔습니다. 나올땐 또 인사는 크게 하더군요. 가식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인사..
여기에 좋다고 써 놓으신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닌가도
생각들 정도입니다
정말 다시는 가기 싫은 의정부 최악의 샵이었습니다.
엘파마 울트라 프렘에 이상이 있어서 본사에 문의했더니 가까운 코렉스 대리
점에 가서 맡겨놓으라더군여.
송파 코렉스에서 구입을 한건데 본사말을 믿고 의정부에서 친절하다는
천일을 가봤습니다.
스포츠 머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사장인가요?
눈은 부리부리하고.. 남자답게는 생겼더군요..
손님이 한분 계셨습니다. 전 자전거를 들고 안으로 들어갔죠.
거들떠도 안보는겁니다. 최소한 인사라도 해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약10분쯤 후에 손님이 가시더군요. 그 손님에게는 90도 이상의 건달식 인사를
하더군요. "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크게..
그러더니 저에게 와서는 왜 왔냐고 팔짱을 끼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예기했더니 말없이 팔짱낀채 제 얼굴만 보는 겁니다.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하는 말이 "그래서요?" 순간 할말을 잃게 되더군요.
"여기다 맡겨놓으면 본사에 보내서 a/s 처리 할 수 있게 한다고 해서 왔습니
다." 라고
그랬더니 자기는 지시받은적도 없고 모르는 일이라고 산데가서 알아보라고
예기를 하더군요.. 물론 구입한데가서 하는것이 빠른 방법이죠.
하지만 시간적인 문제와 거리문제로 쉽게 갈 수 없기에 도움을 좀 요청한건데
이건 무슨 죄진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친절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
습니다. 장사꾼의 냄새가 너무 나는 그런 샵이었습니다.
제가 성질이 조금 있는 사람이라 그자리에서 한바탕 하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도 없겠더군요.. 왈바가서 글 제대로 올려놔야지 생각하며
그냥 나왔습니다. 나올땐 또 인사는 크게 하더군요. 가식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인사..
여기에 좋다고 써 놓으신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닌가도
생각들 정도입니다
정말 다시는 가기 싫은 의정부 최악의 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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