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내에서 방어진 까지 출퇴근하려고 지난 주말 thrill(disc brake)을 구입했습니다.
가게는 삼천리대리점으로 되어있던데 6월 초 후지 대리점으로 정식 오픈한다네요.
그 때 초대하겠답니다.
떡 한 점 먹으러 가야죠 ^^.
그 가게는 젊은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것 같던데, 처음 간 저랑 이야기도 잘 되어서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이것, 저것 끼워달라는 저의 몰염치에도 싫은 기색 없는 후한 인심이 마음이 끌리더군요.
딴데는 가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아무튼 기분이 좋은 날 이었습니다.
동호인 선배님들께 감히 추천합니다.
롯데마트에서 야음주공 방향 200미터 쯤에...
가게는 삼천리대리점으로 되어있던데 6월 초 후지 대리점으로 정식 오픈한다네요.
그 때 초대하겠답니다.
떡 한 점 먹으러 가야죠 ^^.
그 가게는 젊은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것 같던데, 처음 간 저랑 이야기도 잘 되어서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이것, 저것 끼워달라는 저의 몰염치에도 싫은 기색 없는 후한 인심이 마음이 끌리더군요.
딴데는 가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아무튼 기분이 좋은 날 이었습니다.
동호인 선배님들께 감히 추천합니다.
롯데마트에서 야음주공 방향 200미터 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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