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날 공름점에 들렀습니다
철차로 딸과 공원에서 자전거을 타는 재미를 느낄즘 엠티비를 같고싶어지더군요
사장님께서 자세한 설명과 지식을 전달 받았답니다
여러자전거을 설명들으니 군침이 꿀걱넘더군요
뭔차들이 그렇게 비싸던지(나에게는...)
암튼 사장님이 제게 알맞는 중고차를 권해 주시더군요
당장 카드로 긁고 싶어지더군요
마눌에게 결재 받고 긁어야지 하며 샾을 나왔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며 다시뵙지요
더욱 다운된 가격엔 안되나염...?
철차로 딸과 공원에서 자전거을 타는 재미를 느낄즘 엠티비를 같고싶어지더군요
사장님께서 자세한 설명과 지식을 전달 받았답니다
여러자전거을 설명들으니 군침이 꿀걱넘더군요
뭔차들이 그렇게 비싸던지(나에게는...)
암튼 사장님이 제게 알맞는 중고차를 권해 주시더군요
당장 카드로 긁고 싶어지더군요
마눌에게 결재 받고 긁어야지 하며 샾을 나왔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며 다시뵙지요
더욱 다운된 가격엔 안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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