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2주되가는 초보임돠~
거두 절미하게....잔차를 100만원 좀 넘게 주고......
사고나서 한강 도로변을 매일 다녔었는데...어느날 아침에 보니 뒷바퀴가
펑크가 나있어서...구입한 샵에 가봤습니다....
흠....튜브에 펑크가 났다고 펑크난것은 때워서 예비로 가지고 다니고..
새것을 하나 넣어 주더군요....
근데..튜브값이 8천원..흠.....받더군요...
할때는 지불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쩝..왠지 기분이 찝찝.....
싼잔차도아니고...100만원이면..큰돈이라고 생각하는데...
10일정도 지나서 갔는데...다른 샵도 다 그렇게 받나요?
뭐 고발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기분이 약간 찝찝했습니다..ㅡㅡa
이상 주저리주저리...
초보가 주절 거렸습니다^^
거두 절미하게....잔차를 100만원 좀 넘게 주고......
사고나서 한강 도로변을 매일 다녔었는데...어느날 아침에 보니 뒷바퀴가
펑크가 나있어서...구입한 샵에 가봤습니다....
흠....튜브에 펑크가 났다고 펑크난것은 때워서 예비로 가지고 다니고..
새것을 하나 넣어 주더군요....
근데..튜브값이 8천원..흠.....받더군요...
할때는 지불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쩝..왠지 기분이 찝찝.....
싼잔차도아니고...100만원이면..큰돈이라고 생각하는데...
10일정도 지나서 갔는데...다른 샵도 다 그렇게 받나요?
뭐 고발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기분이 약간 찝찝했습니다..ㅡㅡa
이상 주저리주저리...
초보가 주절 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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