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소의 키가 자그마한 미케닉께서는 조그만거부터 큰거까지
얘기만 하면 다 고쳐주려고 하는데
주인이 이핑계 저핑계 대며 그 직원의 성실한 자세를 묵살시킨다
매장이 복잡하니..금방 봐줄수도 있는데 맞기고 가야 한다니 어쩌니(직원께서는 막 달려들어 손봐주려하는데 사장이 말린다)
주말이면 라이딩을 즐길수 있는 우리들에겐 그시간을 위해 미리 정비하는것이 절실한데...갈때마다 그래서 이젠 가지말아야겠다.
이런 샵들 때문에 사람들이 적을 안두고 반짝세일하는 샵들을 찾아 전전하는거 같다. 넉넉한 사람들은 별 신경 안쓰겠지만
그 직원은 친해져 산행고 같이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얘기하는 사람마다 거긴 사장이 친절하다니 왈바에도 좋은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니 어쩌니 하는데... 난 갈때마다 기분이 상해서 돌아온다
사람 차별하나..?
제품을 구입할때도 비싼거 아니면 설명도 구찮아 한다. 사실 비싼건 설명이 필요없긴 하지만...돈없으면 못갈곳인거 같다. 산타고 운동하는사람들이 다 좋은건 아닌가보다..ㅋㅋ
얘기만 하면 다 고쳐주려고 하는데
주인이 이핑계 저핑계 대며 그 직원의 성실한 자세를 묵살시킨다
매장이 복잡하니..금방 봐줄수도 있는데 맞기고 가야 한다니 어쩌니(직원께서는 막 달려들어 손봐주려하는데 사장이 말린다)
주말이면 라이딩을 즐길수 있는 우리들에겐 그시간을 위해 미리 정비하는것이 절실한데...갈때마다 그래서 이젠 가지말아야겠다.
이런 샵들 때문에 사람들이 적을 안두고 반짝세일하는 샵들을 찾아 전전하는거 같다. 넉넉한 사람들은 별 신경 안쓰겠지만
그 직원은 친해져 산행고 같이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얘기하는 사람마다 거긴 사장이 친절하다니 왈바에도 좋은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니 어쩌니 하는데... 난 갈때마다 기분이 상해서 돌아온다
사람 차별하나..?
제품을 구입할때도 비싼거 아니면 설명도 구찮아 한다. 사실 비싼건 설명이 필요없긴 하지만...돈없으면 못갈곳인거 같다. 산타고 운동하는사람들이 다 좋은건 아닌가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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