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사시나 보네요.. 저도 일산 사는데 말씀하신 첼로샵 두세번 가봤습니다... 뭐 썩 친절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불친절한것도 아니라고 기억 되네요..^^;
마두 도서관 건너편에 오케이바이크라고도 한번 가봤는데.. 그땐 정비 받으러 간게 아니고 그냥 핸들그립 하나 사러 간거라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는데.. 뭐 첫인상은 그런대로 괜찮아 보인거 같긴 했습니다.. 샵도 꽤 커 보이더군요...
근데 이 샵도 왈바분들께 평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_-;;
암튼 잔차 산 샵이 아니면 가져가서 공임 들이면서 고치기도 뭐하고 해서 요새 전 웬만한건 그냥 직접 정비 하려고 노력 한답니다.. 정비매뉴얼 보구요...^^;
저는 파주에 살지만 일산과의 경계 지점에 살고 있어서 주로 일산 쪽으로 갑니다만... 제가 아는 곳은 세군데가 있습니다. 위의 샾, 오케... 샵, 뉴...샵 앞의 두군데는 왈바에서 많이들 언급이 되었으나 세번째는 언급이 없군요 요즘은 구미에 잠시 살고 있어 이쪽에서도 몇군데 다녀 봤지만... 일산쪽이 좀 말이 많습니다. 아직까진 부당한 대우를 받은 적이 없어 두루 애용하고 있지만요 역시 기본적인 정비는 본인이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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