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문해 놓은 잔차 가지러 갔습니다.
떡하니 조립해놓은 내 잔차보니 가슴이 설레 였습니다.
안장 세팅한다고 함 타보라기에 탔더니 아니 이런
이렇게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은 대 체 뭐란 말입니까
엠티비 이래서 좋은거군요.
항상 엠티비를 꿈꿨지만 직접 타보니 실감을 할수가 있더군요.
이건 잔차타고 감동받은 이야기구요.
파라마운트 사장님 친절합니다.
두어번 찾아가서 상담도 하고 전화도 몇번 드리고 해도 참 친절하다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가격도 이래저래 많이 깎았는데 서비스로 이것저것 많이도 주심니다.
원래 주는건가? 흐흐
자전거를 사면서 느낀 거지만 물건을 살때 사람들이 판단하는 기준이
물건의 질도 중요하지만 그 물건을 파는 사람에 의해서도 많이 좌우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 일단 팔고 보자는 장사꾼들 많이 있습니다.
그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상황이나 여건에 맞는 물건을
권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산다면 후회나 실망이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거금을 들여 자전거를 샀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친절한 사장님에게 사서 더욱 그렇게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떡하니 조립해놓은 내 잔차보니 가슴이 설레 였습니다.
안장 세팅한다고 함 타보라기에 탔더니 아니 이런
이렇게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은 대 체 뭐란 말입니까
엠티비 이래서 좋은거군요.
항상 엠티비를 꿈꿨지만 직접 타보니 실감을 할수가 있더군요.
이건 잔차타고 감동받은 이야기구요.
파라마운트 사장님 친절합니다.
두어번 찾아가서 상담도 하고 전화도 몇번 드리고 해도 참 친절하다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가격도 이래저래 많이 깎았는데 서비스로 이것저것 많이도 주심니다.
원래 주는건가? 흐흐
자전거를 사면서 느낀 거지만 물건을 살때 사람들이 판단하는 기준이
물건의 질도 중요하지만 그 물건을 파는 사람에 의해서도 많이 좌우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 일단 팔고 보자는 장사꾼들 많이 있습니다.
그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상황이나 여건에 맞는 물건을
권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산다면 후회나 실망이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거금을 들여 자전거를 샀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친절한 사장님에게 사서 더욱 그렇게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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