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비용 스탠드하고 스포크렌치를 사러 갔었습니다.
뭐 나름대로 기분좋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정비용스탠드는 사고보니 바닥에 기스가 나 있었고..
쓰던거였나 봅니다.. ^^;
스포크렌치는 한양MTB(쇼핑몰)에서 파는거랑 똑같은거 같았는데..
가격은 두배를 받더군요.. 만원..
살때는 몰랐는데.. 집에와 찾아보니.. ㅡㅡ;;
으음.. 그자리에서 확인을 못해본 제잘못이긴 한데..
기분이 좀 그렇군요..
스포크렌치 가격이야 온라인이 아니어서 그렇다 치지만..
어떻게 손님한테 쓰던걸 팝니까..
렌치 살 정도면 잔차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정말 모르는사람들한테는 어떻게 파시는지 궁금하네요..
쩝..
비도오는데..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뭐 나름대로 기분좋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정비용스탠드는 사고보니 바닥에 기스가 나 있었고..
쓰던거였나 봅니다.. ^^;
스포크렌치는 한양MTB(쇼핑몰)에서 파는거랑 똑같은거 같았는데..
가격은 두배를 받더군요.. 만원..
살때는 몰랐는데.. 집에와 찾아보니.. ㅡㅡ;;
으음.. 그자리에서 확인을 못해본 제잘못이긴 한데..
기분이 좀 그렇군요..
스포크렌치 가격이야 온라인이 아니어서 그렇다 치지만..
어떻게 손님한테 쓰던걸 팝니까..
렌치 살 정도면 잔차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정말 모르는사람들한테는 어떻게 파시는지 궁금하네요..
쩝..
비도오는데..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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