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잔차를 타보고 재미를느껴 입문한지 곳 두달이되어가네요. 제일가까운 샆이 이곳이고 생길때부터 지나가면서 보앗던곳이라 이곳에서 잔차를 구입하엿읍니다. 게리피셔마린디스크 초보가 보기엔 딱이더군요 열심히페달질하고 다녓읍니다 그러다 잔차를 조금씩 알고이것저것 분해도 해보고 왈바도 알게 되었읍니다 그러다 앞샥에 문제가있어서 (큐알만제끼면 앞바뀌삐딱 )샆에 들렀더니 두말업이 다른샥으로 교환해주더군요 원래 팔고나면 대충 말로 비비는게 장사아닌가요 그다음엔 헬멧입니다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찍찍이로 된 앞머리분을 세탁하려고 분해하니 재봉이 불량이었읍니다 (제가보기엔)그래서들고 같지요 이번에도 다른 핼맷으로 바로 교환을 해주더군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제품은 다 재봉이 불량인것 처럼 보엿읍니다 사실은 제가 잘못 알았던것입니다 속으로 참미얀하고 고맙더군요 또 있읍니다 물통게이지가 문제엿음니다 용접부위 떨어짐 사실이건 써비스물품이라 별신경안쓰고 다른 문제ㅣ로 (아직잔차에 적응이들되 손바닥이 너무 아파서 )셋팅이잘못되었나해서 들렀읍니다 역시나 아주친절하게 이것저것 꼼꼼 하게 셋팅을해주더군요 그리고 물통 게이지 예기를 하니 역시나 바로 교체를 해주더군요 웃는 얼굴로 정말친절하고 사후 써비스 만점 인곳입니다 사장님 사모님 그리고 두분 항상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아주는 한양mtb 앞으로도 사업번창하시길 바라며 여러 회원 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나에게 잔차의 재미를 알게해준 친구는 나몰래 트랙 8500프램사서 혼자 조립중이랍니다 오늘 샆에들렀다 알았읍니다 치사한놈나몰래 지혼자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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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양에서 입문을 했지만 과거 외대에 있을 때에는 괜찮았던 기억인데 요즘은 소문이 좋지 않은 것 같은데 님은 좋은 경험을 하셨나 봅니다. 조만간 헬멧 때문에 샵을 방문할 까 하는데, 그 때 다시 샵의 분위기를 파악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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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개 안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렇게 한양 찬양하면 망신만 당할듯... -
허허
전화상으로 세팅비 받지 않겠다고 해서 가니까 8천원어치 변속레버, 브레이크레버 케이블 사면서 끼워달라고 하니까 세팅비 8만원 달라고 하고
04년식 XT크랭크 장착하는데 사이즈도 몰라 스페이서링을 끼우지도 않아 라이딩하면서 크랭크가 왼쪽 오른쪽 움직이고 세팅비 문제로 한 직원과 얘기하는데 다른 직원은 저 쪽으로 가서 욕이나 하는 샵이 뭐가 좋다고 하시는건지.. -
거 놀러오는 학생인지는 모르겠는데...잔차에대한 지식이 별루 없는 학생이 가끔 장사를 도와주는거 같던데요...살려다 그냥 나온적이 있죠..제 체구에 말도 안되는16인치 타라고 하는 어떤 학생...(지금17.5인치도 좀 작은듯한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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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납니다... -_-;; 이 무슨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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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운이 참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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