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쯤에 구입한 제품에 약간의 소음문제가 있어서 A/S를 부탁드렸더니
사장님께서 아예 프레임을 교환해 주시더라구요.
이거 수고비라도 드려야 하는건 아닌지 오히려 제가 당황스럽더라구요.
소리가 좀 나도 타는데는 지장이 없고, 1년이 거의 다됐으면 그동안 사용한
저에게도 일부 잘못이 있을거 같은데...참... 고맙더라구요.
나중에 선물이나 하나 사다드려야겠군요.
사장님께서 아예 프레임을 교환해 주시더라구요.
이거 수고비라도 드려야 하는건 아닌지 오히려 제가 당황스럽더라구요.
소리가 좀 나도 타는데는 지장이 없고, 1년이 거의 다됐으면 그동안 사용한
저에게도 일부 잘못이 있을거 같은데...참... 고맙더라구요.
나중에 선물이나 하나 사다드려야겠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