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간판에 mtb전문샾이라고 내걸었다면 .주인장 자신도
장삿군이상의 가치관을 가지는것이 당연한 순리가 아닌가싶다.
보통 대분분의 샾이 주인장에 +종업원 1인경우가 허다할것이다.
아니 어쩌면 좋업원의 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종업원이 없어서 주인장이 혼자 일하는데 손님이 많다면 자신의
경험으로 정비시간이나 이손님이 정말 물건을 살사람인지 구경꾼인지
정도는 아마 어림잡아 알것이다..
그렇다면 정비받으러 온 손님한테 물건사는 사람이 있으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말하고 잠시 필요한 물건있다면 구경하시라고 말하면
될것이 아닌가.. 샾에는 자전거 잡지도 있으니..
그러나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고 어떻게서든지 강매로 라도 한개
팔겠다고 손님이 맘에 들어서 싸게 판다니 어쩌니...등등..
물건값 받으면 자신이 소비자를 위해 존재한다는 덜아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싼자전거 끌고 오는 사람한테는 그런것도 굴러가냐는 식의 언행.
한심하다못해 아주 넌더리가 난다...
어짜피 그래봐야 장사꾼주제에.. 누구를 위해 가게를 연건지 당체 햇갈린다.
물론 친절하다못해 정말 너무 잘해주신분들을 위해 필요없는 물건도
사고 그런적도 있지만.. 과연 몇손가락을 꼽을라나.
아 이젠 아주 지겨워서 다른 종목으로 전환해야 할거같다...
장삿군이상의 가치관을 가지는것이 당연한 순리가 아닌가싶다.
보통 대분분의 샾이 주인장에 +종업원 1인경우가 허다할것이다.
아니 어쩌면 좋업원의 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종업원이 없어서 주인장이 혼자 일하는데 손님이 많다면 자신의
경험으로 정비시간이나 이손님이 정말 물건을 살사람인지 구경꾼인지
정도는 아마 어림잡아 알것이다..
그렇다면 정비받으러 온 손님한테 물건사는 사람이 있으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말하고 잠시 필요한 물건있다면 구경하시라고 말하면
될것이 아닌가.. 샾에는 자전거 잡지도 있으니..
그러나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고 어떻게서든지 강매로 라도 한개
팔겠다고 손님이 맘에 들어서 싸게 판다니 어쩌니...등등..
물건값 받으면 자신이 소비자를 위해 존재한다는 덜아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싼자전거 끌고 오는 사람한테는 그런것도 굴러가냐는 식의 언행.
한심하다못해 아주 넌더리가 난다...
어짜피 그래봐야 장사꾼주제에.. 누구를 위해 가게를 연건지 당체 햇갈린다.
물론 친절하다못해 정말 너무 잘해주신분들을 위해 필요없는 물건도
사고 그런적도 있지만.. 과연 몇손가락을 꼽을라나.
아 이젠 아주 지겨워서 다른 종목으로 전환해야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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