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는 유산소 운동중에서도 운동량이 지극히 많고 자연과도 벗삼을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운동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딩을 위해 사람들을 만날때면 이 두바퀴라는 공통된 취미덕분에 전혀 모르는 사람들 이라도 개의치 않고 건전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MTB는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각박함과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어버릴수있는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운동이라는 점에서 한층 더 매력을 느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삽들은 이런 라이더들의 순수한 마음과는 대조적으로 영업을 하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물론 MTB의 메카라고 하는 미국같은 선진국 샵들과는 달리 자본이 영세하고 극심한 경쟁과 경기침체의 여파가 크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마인드는 여전히 후진성을 넘어서지 못하는 듯합니다.
실례로, 보통 라이더들은 무슨이유인지 몰라도 샵에서 모여 출발하여 샵을 종점으로 끝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는 샵에서의 출발은 라이더들에게도 약간의 편의성을 제공하는면도 있지만 대부분의 샵들의 영업상술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이는 라이딩후 무데기로 부품과 수리의뢰가 가장 많은 점을 고려한 결과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딩을 끝내고 무더기로 샵에 가면 친절과 봉사를 캐치프레이로 내건 샵같이 보일수도있지만 개별적으로 방문을 했을때 약간의 섭섭함과 생색과 바람잡기 그리고 바가지본색을 맛보게 되는 겁니다.
또한 업글병에 불을지펴 필요이상의 업글유행을 번지게하는 것도 샵의 영업전략중하나일 것입니다. 몇가지 예를 더 들자면, 미국에서는 직업상 MTB를 타는 사람들이나 아주 매니아가 아닌 이상 XTR급 같은 그런 고급 자전거는 찿아 보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또한 오프로드 라이더들의 복장은 부상으로부터 조금이나마 더 몸을 보호하는 복장을 선호하는 관계로 MTB전용 저지와 통반바지를 선호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어지간한 샵들은 전 라이더들의 선수화를 꿈꾸는지 모든 잔차의 XTR화와 Khris King화 추구하려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고 로드용 쫄바지와 팀복을 MTB 라이더의 필수품처럼 바람잡는게 일수입니다. MTB는 Mountain Bike 즉 산악잔차의 약자임을 한번 더 주지해야 합니다. (쫄바지랑 팀복입고 딴힐시 자빠링 함 해보면 그의류의 심각함을 알게 됩니다).
여타 장사와 마찬가지로 장기적인 안목은 별로 고려하지 않고 단기적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임기응변식의 사업성이 눈에 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 국가공인자격증이나 사설전문기관이 발행하는 자격증이 있을 만큼 선진화 되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전문성이 결여된 비합리적인 수리행태는 동네잔차빵이랑 별다르게 없다고 봅니다.
또한, 우리 라이더들도 MTB를 즐기는 만큼 나를 기쁘게 해주는 자신의 잔차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공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최소한의 정비는 자신이 하고 안되는 것은 샵에 의뢰를 하는게 순서라고 여깁니다. 그래야 샵들도 샵 같이 변합니다. 참고로 자전거는 먼지와 물을 싫어하고 오일을 좋아합니다.
우리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자전거도 행복해지고 라이딩도 그만큼 즐거워집니다.
그럼 무더운 여름철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를…
그런데, 우리나라의 삽들은 이런 라이더들의 순수한 마음과는 대조적으로 영업을 하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물론 MTB의 메카라고 하는 미국같은 선진국 샵들과는 달리 자본이 영세하고 극심한 경쟁과 경기침체의 여파가 크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마인드는 여전히 후진성을 넘어서지 못하는 듯합니다.
실례로, 보통 라이더들은 무슨이유인지 몰라도 샵에서 모여 출발하여 샵을 종점으로 끝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는 샵에서의 출발은 라이더들에게도 약간의 편의성을 제공하는면도 있지만 대부분의 샵들의 영업상술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이는 라이딩후 무데기로 부품과 수리의뢰가 가장 많은 점을 고려한 결과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딩을 끝내고 무더기로 샵에 가면 친절과 봉사를 캐치프레이로 내건 샵같이 보일수도있지만 개별적으로 방문을 했을때 약간의 섭섭함과 생색과 바람잡기 그리고 바가지본색을 맛보게 되는 겁니다.
또한 업글병에 불을지펴 필요이상의 업글유행을 번지게하는 것도 샵의 영업전략중하나일 것입니다. 몇가지 예를 더 들자면, 미국에서는 직업상 MTB를 타는 사람들이나 아주 매니아가 아닌 이상 XTR급 같은 그런 고급 자전거는 찿아 보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또한 오프로드 라이더들의 복장은 부상으로부터 조금이나마 더 몸을 보호하는 복장을 선호하는 관계로 MTB전용 저지와 통반바지를 선호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어지간한 샵들은 전 라이더들의 선수화를 꿈꾸는지 모든 잔차의 XTR화와 Khris King화 추구하려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고 로드용 쫄바지와 팀복을 MTB 라이더의 필수품처럼 바람잡는게 일수입니다. MTB는 Mountain Bike 즉 산악잔차의 약자임을 한번 더 주지해야 합니다. (쫄바지랑 팀복입고 딴힐시 자빠링 함 해보면 그의류의 심각함을 알게 됩니다).
여타 장사와 마찬가지로 장기적인 안목은 별로 고려하지 않고 단기적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임기응변식의 사업성이 눈에 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 국가공인자격증이나 사설전문기관이 발행하는 자격증이 있을 만큼 선진화 되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전문성이 결여된 비합리적인 수리행태는 동네잔차빵이랑 별다르게 없다고 봅니다.
또한, 우리 라이더들도 MTB를 즐기는 만큼 나를 기쁘게 해주는 자신의 잔차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공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최소한의 정비는 자신이 하고 안되는 것은 샵에 의뢰를 하는게 순서라고 여깁니다. 그래야 샵들도 샵 같이 변합니다. 참고로 자전거는 먼지와 물을 싫어하고 오일을 좋아합니다.
우리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자전거도 행복해지고 라이딩도 그만큼 즐거워집니다.
그럼 무더운 여름철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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