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도 바이크랜드에서 유사산악용 자전거 사서 잘끌고 다녔는데
잠깐 외도를 했었죠..
이번에 정식으로 입문하려고 다른사이트와 자전거들을 둘러보았지만
끝내는 바이크랜드로 발길을 돌리게 되더군요.
오늘 아침7시반에 서울올라갔습니다.(제물포->상봉) 거리가 거리인지라..
암튼 라레이50, 저지,하의,이것저것 악셀포함해서 구입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더군요,, 직원분도 밝은얼굴로 대답해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참 음료수도 얻어먹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다해주시고 서비스로 자전거에 악셀부착해서 보내주신다는말씀에 기분이 더 좋더군요..
앞으로도 바이크랜드 가지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주변에 다른분들 입문하신다하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잠깐 외도를 했었죠..
이번에 정식으로 입문하려고 다른사이트와 자전거들을 둘러보았지만
끝내는 바이크랜드로 발길을 돌리게 되더군요.
오늘 아침7시반에 서울올라갔습니다.(제물포->상봉) 거리가 거리인지라..
암튼 라레이50, 저지,하의,이것저것 악셀포함해서 구입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더군요,, 직원분도 밝은얼굴로 대답해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참 음료수도 얻어먹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다해주시고 서비스로 자전거에 악셀부착해서 보내주신다는말씀에 기분이 더 좋더군요..
앞으로도 바이크랜드 가지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주변에 다른분들 입문하신다하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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