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잖아요.
수유리 케빈 주인 아저씨... 그동안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제는 측은한 마음까지 듭니다.
아, moongchi4님 저번에 술 잘 얻어 먹었습니다.
사모님이 만들어주신 안주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ims5409님과 moongchi4님 그리고 저하고 셋이 한번 뭉치죠.
moongchi4님 집앞에 편의점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들 연락 한번 주세요...
drive51fa님께서 질문하신걸 제가 늦게 봤네요. 제가 굳이 아파치를 비추하는건 아니지만... 예전에 간단한 공구 좀 빌리러 갔다가 패달렌치 한번 쓰는데 3천원 달라고 하고 결국엔 1천원 받을려면 받아라 하고 1천원 주고 왔던적이 있구요. 한번은 일자 도라이버 쓰는데 이번 한번밖에 빌려주지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다음부터는 돈을 받겠다고... 이 정도면 별로 좋은 느낌은 들수가 없겠죠.. 그 이후로 돈 모으는데로 공구 하나씩 다 사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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