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에서 당하신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저도 당했습이다
황당한 경험이라 한마디해야 겠습니다.
얼마전 자전거 하나를 조립하려고 한양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사는곳이 부천인지라 견적서를 받아보고 방문을 하려고 했죠
전화를 받은사람은 사장인것 같더군요
저는 견적서 하나 받아 볼수있냐고 했더니
아주 귀찮다는 듯이
컴퓨터보면 다 나오는데 견적서는 뭔 견적서가 필요하냐는 것입니다.
갑자기 무안해지더군요
지금도 알수없는
" 일체형레버는 변속기 견적에 들어가는지 브레이크
견적에 들어가는지" 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야 누구야" 하면서 성가스럽다는 듯이 " 뭘 물어본단다 " 하고
전화를 바꾸더군요
공사비 일이백하는 화장실공사도 견젹서를 제출하는데 오백만원이 넘는
물건을 조립하면서 견적서가 필요없다니.....
한양은 뭐하러 SHOP AD에 광고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는 손님만 관리를 잘해도 걱정없을텐데....
결국 조금 비싸지만 불친절하지는 않은 오디에서 블러를 맞춰서 타고 있습니다
저도 당했습이다
황당한 경험이라 한마디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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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이 부천인지라 견적서를 받아보고 방문을 하려고 했죠
전화를 받은사람은 사장인것 같더군요
저는 견적서 하나 받아 볼수있냐고 했더니
아주 귀찮다는 듯이
컴퓨터보면 다 나오는데 견적서는 뭔 견적서가 필요하냐는 것입니다.
갑자기 무안해지더군요
지금도 알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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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바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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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조립하면서 견적서가 필요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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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금 비싸지만 불친절하지는 않은 오디에서 블러를 맞춰서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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