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랑 가까우니까...라고 하면 돌 날아오려나? ^^;
물건 살 때...나는 깍아달라는 말을 안한다.
왜? 그거 깍아서 뭐하나. 그렇다고 살림살이 나아지는것도 아니구만...
물건 싸게 준다고 좋은 샵? 그건 아니라고 본다.
잔차질이 아니더라도 장비 스포츠 오래 해본 사람은 안다.
물건값 잘 깍아주는 샵이 꼭 좋은 샵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끔 멜바다녀오고 나면 혼자 웃는다.
사장님은 기분대로 불러준 가격이...실장님 가격보다 더 낮을 경우가 많다.
보통 다른 사람들 같으면..."어 사장님은 이가격에 주시던데요!"라고 하겠지?
돈 더 받는 실장님 입장을 알기 때문에 나는 거기 실장님한테 오히려 담배 한갑
더 사주고 싶어진다. ^^;
왕친절하다고 좋은샵?
역시 아니라고 본다. 진자 좋은 샵은 겉으로 보기엔 좀 뻘쭘하다.
단! 자신이 손대는 것에 대한 철저한 장인 정신이 있다.
어설프게 손님 이건 뭐가 이렇구요 저렇구요...하는 그런거 나는 싫다.
뭐 좀 봐주세요. "네." (뚝딱 뚝딱...잠시후 ) "여기요. "감사합니다."
이게 멜바에서 손님과 두 양반 사이의 대화의 전부다.
그래서 나는 좋다는 것이다. 더하고 덜한게 없고 부담 없으니 좋은거 아닌가?
딱히 뭐가 좋다라고 할 수 도 없다. 그러나 딱히 뭐가 나쁘다고도 할 수 없다.
그러나...그곳엔 쟁이들이 있다. 나도 물건을 만드는 사람인지라...
쟁이들을 보면 한눈에 알아본다.
멜바...그곳엔 쟁이들이 있다. 나는 그래서 그곳에 간다.
뭐~ 집이 근처라는 이유도 있겟지만...
뭐 가금 기분 내키면 뻑가쓰~ 한박스 사들고 들르지요 사장님 실장님...
그럼 이만...
물건 살 때...나는 깍아달라는 말을 안한다.
왜? 그거 깍아서 뭐하나. 그렇다고 살림살이 나아지는것도 아니구만...
물건 싸게 준다고 좋은 샵? 그건 아니라고 본다.
잔차질이 아니더라도 장비 스포츠 오래 해본 사람은 안다.
물건값 잘 깍아주는 샵이 꼭 좋은 샵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끔 멜바다녀오고 나면 혼자 웃는다.
사장님은 기분대로 불러준 가격이...실장님 가격보다 더 낮을 경우가 많다.
보통 다른 사람들 같으면..."어 사장님은 이가격에 주시던데요!"라고 하겠지?
돈 더 받는 실장님 입장을 알기 때문에 나는 거기 실장님한테 오히려 담배 한갑
더 사주고 싶어진다. ^^;
왕친절하다고 좋은샵?
역시 아니라고 본다. 진자 좋은 샵은 겉으로 보기엔 좀 뻘쭘하다.
단! 자신이 손대는 것에 대한 철저한 장인 정신이 있다.
어설프게 손님 이건 뭐가 이렇구요 저렇구요...하는 그런거 나는 싫다.
뭐 좀 봐주세요. "네." (뚝딱 뚝딱...잠시후 ) "여기요. "감사합니다."
이게 멜바에서 손님과 두 양반 사이의 대화의 전부다.
그래서 나는 좋다는 것이다. 더하고 덜한게 없고 부담 없으니 좋은거 아닌가?
딱히 뭐가 좋다라고 할 수 도 없다. 그러나 딱히 뭐가 나쁘다고도 할 수 없다.
그러나...그곳엔 쟁이들이 있다. 나도 물건을 만드는 사람인지라...
쟁이들을 보면 한눈에 알아본다.
멜바...그곳엔 쟁이들이 있다. 나는 그래서 그곳에 간다.
뭐~ 집이 근처라는 이유도 있겟지만...
뭐 가금 기분 내키면 뻑가쓰~ 한박스 사들고 들르지요 사장님 실장님...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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