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전에 에그비터 캔디를 이베이 포유에 직접 가서 사려다가
길도 잘모르고 무료배송이라하여 입금을 하였으나
택배회사에서는 자리를 비운사이에 전화를 해서 집에 사람없으니
집앞 신발장 같은데 놔두고 같다! 라며 일방적으로 공고식으로
전화를 받았고 와보니 어디에고 나둔 물건이 없었습니다.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 전화를 해서 어떻게 하였으면 좋겠냐고
다시 방문 하던지 믿을만한곳에 나둔다던지의 전화가 아니고
방문했는데 시간없고 다른 배달 밀려있으니 그냥 택배기사 편한곳에
나두고 같다는 식이였습니다.제가 전화를 길게 받을 상황도 아니어서
기사의 일방적인 태도에 어이없고 화가 났지만 어쩔수 없었고 이런일이
있을줄은 몰랐거든요. 근데 와보니 물건은 없지 답답하고 정말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베이 포유에 알아보니 택배회사 송장번호랑 그런것들을
문자로 알려주시더군요. 제가 전화를 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일은 택배회사에서도 전화를 수없이 해도
아무런 전화한통도 없고 택배회사담당기사는 잘했다며 오리발에 큰소리로
당당하게 시비를 붙이고 뭐 이런 황당한일에 어쳐구니 없어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옐로우 캡 택배는 사용하지 마시길.
그중에 서대문구 담당하는 옐로우 택배는 기본도 모르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에 글 올리는 목적은
첫째 택배를 이용하실때 서대문구나 그 일대 관할지역들은 더 인증되고
안정된 택배회사를 사용할것을 알려드리는 글이 첫째 입니다.
이런 머같은 택배사의 횡포와 본사에 전화요청까지 한상태에 아직
한달이 다되가는데 빠른 연락과 조치 한번 없었으며 여러분
또한 이런일이 발생하지 말란법이 없습니다.
둘째 이베이 포유는 저와 계약을 한것이며 계약자인 저또한
옐로우 택배와 저는 아무런 계약이 없었고 오로지 이베이포유와의 계약에
이베이 포유측은 분실에 대한 보상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옐로우 택배와 얘기하란 태도로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였으며
아직까지 보상을 하지 않을 목적으로 이베이 포유와 옐로우 택배는
미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체국 등기로 온제품도 그날 알고보니
분실이 되어 우체부 아저씨가 전화않하고 나두고 가서 보상을 받았는데
오히려 이베이 포유나 옐로우 택배는 완전히 상이한 태도라 여러분에게
처소한 저같은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 한번 올려 봅니다.
제가 여태 전화하고 알아본 시간도 정말 언제인지 맨날 스트레스만
받고 있습니다.
좀더 두고 보려고 하였으나 시간이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는군요.
이미 소보원에 상담을 한바 거래 계약성립은 저와 이베이측과의 거래였고
저와 옐로우 측과의 거래는 아니기에 이베이측이 저에게 보상을 그리고
이베이 측은 옐로우 측에게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게 소비자 보호법에 근거
한다하였고 저또한 진정서를 접수한 상태인데 기다리는것도 정말 힘드네요.
이런 재수없는 일을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생각해보니 이런일은 이베이 포유가 당연히 책임을 지고
알아봐야 하는것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어처구니 없이
이베이 포유측에는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정말 다른 어떤샵에서도 이런일이 생기면 확실하게
책임을 지고 택배회사에 보상요구를 보내는일은 거래처에서 하는것이
순리인것을 잘알고 있는데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이베이 포유
측의 태도에 생각다 못해 괘씸하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둘다 정말 머같은 기업이란 생각만 드는군요.
길도 잘모르고 무료배송이라하여 입금을 하였으나
택배회사에서는 자리를 비운사이에 전화를 해서 집에 사람없으니
집앞 신발장 같은데 놔두고 같다! 라며 일방적으로 공고식으로
전화를 받았고 와보니 어디에고 나둔 물건이 없었습니다.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 전화를 해서 어떻게 하였으면 좋겠냐고
다시 방문 하던지 믿을만한곳에 나둔다던지의 전화가 아니고
방문했는데 시간없고 다른 배달 밀려있으니 그냥 택배기사 편한곳에
나두고 같다는 식이였습니다.제가 전화를 길게 받을 상황도 아니어서
기사의 일방적인 태도에 어이없고 화가 났지만 어쩔수 없었고 이런일이
있을줄은 몰랐거든요. 근데 와보니 물건은 없지 답답하고 정말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베이 포유에 알아보니 택배회사 송장번호랑 그런것들을
문자로 알려주시더군요. 제가 전화를 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일은 택배회사에서도 전화를 수없이 해도
아무런 전화한통도 없고 택배회사담당기사는 잘했다며 오리발에 큰소리로
당당하게 시비를 붙이고 뭐 이런 황당한일에 어쳐구니 없어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옐로우 캡 택배는 사용하지 마시길.
그중에 서대문구 담당하는 옐로우 택배는 기본도 모르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에 글 올리는 목적은
첫째 택배를 이용하실때 서대문구나 그 일대 관할지역들은 더 인증되고
안정된 택배회사를 사용할것을 알려드리는 글이 첫째 입니다.
이런 머같은 택배사의 횡포와 본사에 전화요청까지 한상태에 아직
한달이 다되가는데 빠른 연락과 조치 한번 없었으며 여러분
또한 이런일이 발생하지 말란법이 없습니다.
둘째 이베이 포유는 저와 계약을 한것이며 계약자인 저또한
옐로우 택배와 저는 아무런 계약이 없었고 오로지 이베이포유와의 계약에
이베이 포유측은 분실에 대한 보상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옐로우 택배와 얘기하란 태도로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였으며
아직까지 보상을 하지 않을 목적으로 이베이 포유와 옐로우 택배는
미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체국 등기로 온제품도 그날 알고보니
분실이 되어 우체부 아저씨가 전화않하고 나두고 가서 보상을 받았는데
오히려 이베이 포유나 옐로우 택배는 완전히 상이한 태도라 여러분에게
처소한 저같은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 한번 올려 봅니다.
제가 여태 전화하고 알아본 시간도 정말 언제인지 맨날 스트레스만
받고 있습니다.
좀더 두고 보려고 하였으나 시간이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는군요.
이미 소보원에 상담을 한바 거래 계약성립은 저와 이베이측과의 거래였고
저와 옐로우 측과의 거래는 아니기에 이베이측이 저에게 보상을 그리고
이베이 측은 옐로우 측에게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게 소비자 보호법에 근거
한다하였고 저또한 진정서를 접수한 상태인데 기다리는것도 정말 힘드네요.
이런 재수없는 일을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생각해보니 이런일은 이베이 포유가 당연히 책임을 지고
알아봐야 하는것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어처구니 없이
이베이 포유측에는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정말 다른 어떤샵에서도 이런일이 생기면 확실하게
책임을 지고 택배회사에 보상요구를 보내는일은 거래처에서 하는것이
순리인것을 잘알고 있는데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이베이 포유
측의 태도에 생각다 못해 괘씸하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둘다 정말 머같은 기업이란 생각만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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