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파삼천리 첨 가봤습니다...
인터넷으로만 열심히 뒤지다...딸내미 데리고
동물원 갔다가 오는 길에.....
계획상으로는 맘에 드는 모델 7개정도 가지고 샵 돌아다니면서
살려구 했는데...
사모님이신거 같던데....과연 다른분들의 칭찬이...
저도 영업 오래 해서 사람 가리는데......
시원시원하시고 망설일때 콕 찌르는...뭔가가.....
결국 바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손님도 많고 해서 괜히 피해줄까봐
물건만 볼려구 했는데 사모님과 직원분이
친절하게 잔차 꺼내서 보여주시고...
솔직히 분당에서 자전거 살려구 가봤을때 느낌하고는...
인터넷으로만 열심히 뒤지다...딸내미 데리고
동물원 갔다가 오는 길에.....
계획상으로는 맘에 드는 모델 7개정도 가지고 샵 돌아다니면서
살려구 했는데...
사모님이신거 같던데....과연 다른분들의 칭찬이...
저도 영업 오래 해서 사람 가리는데......
시원시원하시고 망설일때 콕 찌르는...뭔가가.....
결국 바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손님도 많고 해서 괜히 피해줄까봐
물건만 볼려구 했는데 사모님과 직원분이
친절하게 잔차 꺼내서 보여주시고...
솔직히 분당에서 자전거 살려구 가봤을때 느낌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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