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당에서 자그마한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는 임기택이라고 합니다.
몇일전 바이크랜드에서 온라인 구매로 몇가지 용품을 구매하여 장착하던중에 문제가 생겨서
저녁 7시경 전화를 하여 직원과 통화를 하였으나 대수롭지 않은거 가지고 왜 그러느냐 식의 답변을 듣고
마음이 상하여 지금 바로 갈테니, 처리 좀 해달라는 나의 요청에 분당에서 체인링크 하나 교환이나 수리를 받으려고
중량교까지 차를 가지고 가는 소비자의 입장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하는 소리가 8시 30까지 오지 않으면 못기다린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아직 젊어서 뭘 몰라서 그러겠지 하면서 차를 몰고 8시경에 도착한 나를 보고 하는 소리가
"어휴 정말 빨리 오셨네요. 어떻게 이렇게 빨리 오셨나요?'하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말투 일색이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고 체인 링크의 처리를 기다렸다가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고 나오려고 하는데
그 젊은 직원 하는말이 내 팔짱까지 끼면서 "커피나 한잔 하세요?"하며 역시 미안한 마음에서 나오는 말투가 아닌
시종일관 비아냥 거리는 말투였습니다.
저를 더욱 화나게 한 말은 제가 속해 있는 동호회를 밝히니까 그 직원 왈 " 뭐요? 혹시 체인점 아니예요?"라고 하길래,
그럼 대체 당신은 체인점에는 이렇게 막 대해도 되는지 물었고, 그 직원, 대답이 "요즘에 "체인점 같은데서
이렇게 고뜨리를 잡고 귀찮게 한다는 것입니다.
어찌 되었던 전의 좋은 감정을 가지고 대하고 이용했던 저로서는 무슨 베짱으로 이렇게 소비자를 우습게 여기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평소에 잘했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는 식의 변명도 듣기 싫고 기본 정신부터 바꿔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이크랜드를 아끼는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말입니다.
몇일전 바이크랜드에서 온라인 구매로 몇가지 용품을 구매하여 장착하던중에 문제가 생겨서
저녁 7시경 전화를 하여 직원과 통화를 하였으나 대수롭지 않은거 가지고 왜 그러느냐 식의 답변을 듣고
마음이 상하여 지금 바로 갈테니, 처리 좀 해달라는 나의 요청에 분당에서 체인링크 하나 교환이나 수리를 받으려고
중량교까지 차를 가지고 가는 소비자의 입장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하는 소리가 8시 30까지 오지 않으면 못기다린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아직 젊어서 뭘 몰라서 그러겠지 하면서 차를 몰고 8시경에 도착한 나를 보고 하는 소리가
"어휴 정말 빨리 오셨네요. 어떻게 이렇게 빨리 오셨나요?'하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말투 일색이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고 체인 링크의 처리를 기다렸다가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고 나오려고 하는데
그 젊은 직원 하는말이 내 팔짱까지 끼면서 "커피나 한잔 하세요?"하며 역시 미안한 마음에서 나오는 말투가 아닌
시종일관 비아냥 거리는 말투였습니다.
저를 더욱 화나게 한 말은 제가 속해 있는 동호회를 밝히니까 그 직원 왈 " 뭐요? 혹시 체인점 아니예요?"라고 하길래,
그럼 대체 당신은 체인점에는 이렇게 막 대해도 되는지 물었고, 그 직원, 대답이 "요즘에 "체인점 같은데서
이렇게 고뜨리를 잡고 귀찮게 한다는 것입니다.
어찌 되었던 전의 좋은 감정을 가지고 대하고 이용했던 저로서는 무슨 베짱으로 이렇게 소비자를 우습게 여기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평소에 잘했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는 식의 변명도 듣기 싫고 기본 정신부터 바꿔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이크랜드를 아끼는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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