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을 읽고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그날 있었던 일은 저나 글을 올리신분께서 잘 알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으로 일방적인 직원의 잘못으로 묘사 되어
보는이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 일으킬까 답답할 따름 입니다.
공인된 사이트에 나쁜이미지를 줄수있는 글과 흥분된 감정을 자재하고
있는 그대로를 말씀하시어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공정한
판단을 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객님께서 불량이라고 매장까지 가져오셨던 제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장착하시던 과정에서 파손된 부분이 있어 매장까지
오셨기에 교환하여 드린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흥분된 고객님과의 대화에 잘잘못을 따지진 않겠습니다.
진실된 글엔 귀기울이는 바이크랜드가 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