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산에서 중고로 엠프렘 및 아소스, 펄즈미의류를 사고.. 다시 내부순환도로를 타고 중량구 면목동 코리아mtb를 들렀습니다...들른 이유는 와이프 잔차에서 소리가 나고 제 크랭크등 일부부품에서 문제가 발생하여선데....일단 도착하니 다른분 잔차를 만지고 계시더라구요..한 30분정도 기다리다 제차례가 와서 사장님께선 일단 크랭크bb사이즈가 안 맞는다하여 기존 xt를 좀 긴 xt로 교환해주시고 앞드레일러 컨트롤 선도 끊어질라해서 xtr선으로 교체 후 앞 뒤 드레일러 등등 여러곳을 분해 정비해 주시고 다음으론 와이프 잔차의 브레이크 선이 짤라져서 그것 또한 xtr선으로 교체 와이프잔차에서 잡소리가 들려 정비를 해주셨으며.. 나중에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보는 순간.. 단돈 1만원으로 계산 끝... 더 멋진건 다른사람들이 옷을 구경하고 입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무조건 자전거 셋팅에만 전념하는 그 모습 일품입니다....그리곤 다시 산타페 지붕에다 잔차 두대를 실쿠 오는데 한강시민공원인가 무슨 축제를 하는지 길가에 차는 새워놓구... 사람들 얼마나 많은지...
코리아mtb 사장님께 바치는 노래>>>> http://yangzb3.com.ne.kr/classic/delma_12.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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