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발명한 유익한 발명품중에 하나가 자전거라고 합니다.
사람의 힘과 지렛대의원리와 기어비를 조화시킨 건강과 즐거움을 주는 유익한 것이지요.
대형할인 매장과 ,중국산의 저렴한가격과 ,신문보급소의 증여문제로 어려움이 많다고 하네요.
생계가 달린문제이므로 자구책마련을 위해서 일부지역에서는 업체끼리 단합도 한다고 하더군요.
약속된 업체끼리 판매한제품에는 각자의 스티커를 부착해주고 스티커가 없는 자전거는 수리를 거절한다고 하더군요.
펑크한번만 나도 모두가 거절을 하는탓으로 몇군데를 전전하다가 결국은 폐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조금 싸게 구입하려고 했다가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는겁니다.
제가 "OK BIKE"에 찾아가서 1시간이상 기다렸던날이 3번째 자녀분이 출산한날이라고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런이유로 돌아와서 축하문자도 보냈습니다.(답신은 못받았지만...)
기다리게 한것도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었지요.
그러나 손님을 제껴놓고서 개인적인 업무를 본다는것이 이해할수가 없었던겁니다.
동호회 회원이 70여분 된다고 말씀하시던데,회원중에서 한분이 다른샾에서 자전거를 구입을 한이유로
일방적으로 제명을 시켰다고 하는데,동호회의 직책있는분이 오셔서 처리결과의 부당성과 미숙함에 대해서
긴대화가 시작이 되었던겁니다.
기다리고 있던손님은 안중에도없이 자기들의 내부문제만을 가지고 갑론을박하는 그런광경을 보면서 어떤
기분이 될런지를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생각으로 마므리를 위해서 출산축하 메세지도보내고(발신메세지 지금도 핸펀에남아있음),잊으려고
생각했는데 부품이 교체된것을 확인하게되어서 연락을 하게 됐지요.
20일 지난후에 환불해주겠다고 찾아와서 대금은 다음에 송금하겠다고 자전거만 달라고하니 이해가 되십니까?
물건구입할때에 대금을 나중에 지불하기로하고 선뜻 외상도 잘주시나봅니다.
자전거는 필요한데 당장여유가 없는분께는 그곳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내놓고나서 마음이 착잡하더군요.
기다려도 연락이 없는겁니다.
등기 조회를 해본결과 수취인 부재로 연3일동안 배달을 못했더군요.
영업하는곳인데 이해가되지않아서 담당집배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오후 2~3시에 경유하게되는데 며칠에한번정도 OPEN 되는것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반송대기중 이라기에 다음날 재배달을 부탁한후에 확인하니 4번째방문하여 전달이 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신문을 보다가 달라이라마 신간서적 "용서" 광고가 눈에 띄더군요.
제가 누구를 용서하고말고 우월적인 위치도 아니고,아옹다옹도 싫고,연락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제가 한가지 주장을 하면서 곤경에 빠뜨리는것도 아니고 처리방법도 제시해주면서 간단하게 끝낼수 있는일인데
무시하는것을 보니 슬그머니 화도 납니다.
경찰서에 서류접수 하러가면서 전화연락을 시도했으나 되지않더군요.
세명의 자녀분을 두신분인데 수습이되지않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리플을 주신분 중에는 그분을 아시는 동호회분도 계실것이고,샾을 운영하시는분도 계실겁니다.
저는 뭐하나 꼬투리잡아서 진상을 부리는사람이 아닙니다.
사리판단 분명하고 메너도있고.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입니다.
그분의 성격이 나쁘다고는 지금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업무적으로 조금 우유부단하고,매듭을 명쾌하게 짓지못하고회피하기만 하는것이 아닌가를 생각해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런것까지를 이해하고 용납해야하는지를 판단이되질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정리될수 있다면 마음은 조금쯤은 가벼울듯합니다.
리플다실분은 논리적인 내용을 부탁드립니다.
결과는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건강유념하시고 즐거운라이딩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힘과 지렛대의원리와 기어비를 조화시킨 건강과 즐거움을 주는 유익한 것이지요.
대형할인 매장과 ,중국산의 저렴한가격과 ,신문보급소의 증여문제로 어려움이 많다고 하네요.
생계가 달린문제이므로 자구책마련을 위해서 일부지역에서는 업체끼리 단합도 한다고 하더군요.
약속된 업체끼리 판매한제품에는 각자의 스티커를 부착해주고 스티커가 없는 자전거는 수리를 거절한다고 하더군요.
펑크한번만 나도 모두가 거절을 하는탓으로 몇군데를 전전하다가 결국은 폐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조금 싸게 구입하려고 했다가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는겁니다.
제가 "OK BIKE"에 찾아가서 1시간이상 기다렸던날이 3번째 자녀분이 출산한날이라고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런이유로 돌아와서 축하문자도 보냈습니다.(답신은 못받았지만...)
기다리게 한것도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었지요.
그러나 손님을 제껴놓고서 개인적인 업무를 본다는것이 이해할수가 없었던겁니다.
동호회 회원이 70여분 된다고 말씀하시던데,회원중에서 한분이 다른샾에서 자전거를 구입을 한이유로
일방적으로 제명을 시켰다고 하는데,동호회의 직책있는분이 오셔서 처리결과의 부당성과 미숙함에 대해서
긴대화가 시작이 되었던겁니다.
기다리고 있던손님은 안중에도없이 자기들의 내부문제만을 가지고 갑론을박하는 그런광경을 보면서 어떤
기분이 될런지를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생각으로 마므리를 위해서 출산축하 메세지도보내고(발신메세지 지금도 핸펀에남아있음),잊으려고
생각했는데 부품이 교체된것을 확인하게되어서 연락을 하게 됐지요.
20일 지난후에 환불해주겠다고 찾아와서 대금은 다음에 송금하겠다고 자전거만 달라고하니 이해가 되십니까?
물건구입할때에 대금을 나중에 지불하기로하고 선뜻 외상도 잘주시나봅니다.
자전거는 필요한데 당장여유가 없는분께는 그곳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내놓고나서 마음이 착잡하더군요.
기다려도 연락이 없는겁니다.
등기 조회를 해본결과 수취인 부재로 연3일동안 배달을 못했더군요.
영업하는곳인데 이해가되지않아서 담당집배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오후 2~3시에 경유하게되는데 며칠에한번정도 OPEN 되는것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반송대기중 이라기에 다음날 재배달을 부탁한후에 확인하니 4번째방문하여 전달이 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신문을 보다가 달라이라마 신간서적 "용서" 광고가 눈에 띄더군요.
제가 누구를 용서하고말고 우월적인 위치도 아니고,아옹다옹도 싫고,연락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제가 한가지 주장을 하면서 곤경에 빠뜨리는것도 아니고 처리방법도 제시해주면서 간단하게 끝낼수 있는일인데
무시하는것을 보니 슬그머니 화도 납니다.
경찰서에 서류접수 하러가면서 전화연락을 시도했으나 되지않더군요.
세명의 자녀분을 두신분인데 수습이되지않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리플을 주신분 중에는 그분을 아시는 동호회분도 계실것이고,샾을 운영하시는분도 계실겁니다.
저는 뭐하나 꼬투리잡아서 진상을 부리는사람이 아닙니다.
사리판단 분명하고 메너도있고.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입니다.
그분의 성격이 나쁘다고는 지금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업무적으로 조금 우유부단하고,매듭을 명쾌하게 짓지못하고회피하기만 하는것이 아닌가를 생각해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런것까지를 이해하고 용납해야하는지를 판단이되질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정리될수 있다면 마음은 조금쯤은 가벼울듯합니다.
리플다실분은 논리적인 내용을 부탁드립니다.
결과는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건강유념하시고 즐거운라이딩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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