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샾 중에 좋은 샢이라 판단하는 기준은 소비자가 어떻게든 돈을 적게 들이고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곳이라 생각한다. 그런 분들은 장사하는 분이라기 보다는 동호회 선배 정도 같가는 생각이 든다. 그리 친절하지 않지만 뭐랄까 정감이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중랑구 자전거 마을
여기는 일년 전 쯤 알아서 고치기도 하고 로라도 사고 중고 부품 한가득 모아다가 조립도 해 보았다. 다들 공통된 의견이지만 절대 새거 사라 강요 않하고 새거 사서 조립하려 했는데 쓰던거 있다고 공짜로 주기도 하고 초짜라 무시하지도 않고 진짜 편하게 잘 해주는 샾이다.
중랑구 전차 도로 타고 가다보면 갈 수 잇는 샾이라 추천하고 싶다.
방학동 티탄 바이크
방학동에 괜찮은 샆이 생겼다. 작년 쯤에 생긴것 같은데 여기도 어지간 하면 고쳐쓰라는 샾이다. 일산으로 이사 오기전에 점검 부탁 드렸는데 성실히 잘 봐주는 샾이다. 이곳 사장님도 역시 동호회 선배 같은 느낌의 사장님이다.
위의 두곳의 샾을 집중적으로 이용해 보았다. 물론 큰 샾도 이용해 보았는데 작은 샾이 물건이 좀 부족하기는 하지만 원하는 거야 주문하면 거진 구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내 돈 쓰고 왜 누눅이 들고 불친절을 감수하는지 모르겠다. 엄연한 소비자의 입장이다. 잘 골르면 좋은 샾이 있을 것이다. 아직 일산에 이사와서는 샾을 가보지 않앗지만...
중랑구 자전거 마을
여기는 일년 전 쯤 알아서 고치기도 하고 로라도 사고 중고 부품 한가득 모아다가 조립도 해 보았다. 다들 공통된 의견이지만 절대 새거 사라 강요 않하고 새거 사서 조립하려 했는데 쓰던거 있다고 공짜로 주기도 하고 초짜라 무시하지도 않고 진짜 편하게 잘 해주는 샾이다.
중랑구 전차 도로 타고 가다보면 갈 수 잇는 샾이라 추천하고 싶다.
방학동 티탄 바이크
방학동에 괜찮은 샆이 생겼다. 작년 쯤에 생긴것 같은데 여기도 어지간 하면 고쳐쓰라는 샾이다. 일산으로 이사 오기전에 점검 부탁 드렸는데 성실히 잘 봐주는 샾이다. 이곳 사장님도 역시 동호회 선배 같은 느낌의 사장님이다.
위의 두곳의 샾을 집중적으로 이용해 보았다. 물론 큰 샾도 이용해 보았는데 작은 샾이 물건이 좀 부족하기는 하지만 원하는 거야 주문하면 거진 구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내 돈 쓰고 왜 누눅이 들고 불친절을 감수하는지 모르겠다. 엄연한 소비자의 입장이다. 잘 골르면 좋은 샾이 있을 것이다. 아직 일산에 이사와서는 샾을 가보지 않앗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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