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HS Alite 1000을 셋팅하고 말안듣는 기어변속을 고치기 위해 처음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다른 자전거인 게리피셔 후쿠에쿠를 세팅하기위해 두번째 방문했지요.

이틀에 걸쳐 좀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 고치느라 저나 샾사장님이나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이정도 되면 보통 격게되는 피로감과 적당히 좀 하지 하는 생각이 들만하지요. 매장 입장에서는요.

그러나 이곳 사장님의 마인드는 고객의 입장이 되어 일을 살피고 고치고 세세한곳 까지 신경을 쓰시더군요.

깔끔하고 모던한 샾인테리어보다 정성이 더욱 돋보인 매장이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