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영엠티비에서
아발란체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디스크 브레이크에서 계속적으로 소리가 나더군요.
전화상으로 워낙에 설명을 잘해주셔서
저같은 초보자도 쉽게 디스크브렉의 개념을
다 파악해버렸습니다.
그걸로 끝이 난게 아니었습니다.
여러시도로도 되지 않자
바로 디스크패드를 새걸로 보내주시겠단 겁니다.
그날로 바로 택배로 부치셨더군요.
항상 전화를 걸면 "영엠티빕니다" 라고
반겨주시는 사장님의 목소리가 정겹습니다.
영엠티비가 집근처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발란체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디스크 브레이크에서 계속적으로 소리가 나더군요.
전화상으로 워낙에 설명을 잘해주셔서
저같은 초보자도 쉽게 디스크브렉의 개념을
다 파악해버렸습니다.
그걸로 끝이 난게 아니었습니다.
여러시도로도 되지 않자
바로 디스크패드를 새걸로 보내주시겠단 겁니다.
그날로 바로 택배로 부치셨더군요.
항상 전화를 걸면 "영엠티빕니다" 라고
반겨주시는 사장님의 목소리가 정겹습니다.
영엠티비가 집근처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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