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제 객관적인 느낌을 적습니다.
다른분들의 리뷰도 읽어봤구요.
전 온라인매장에 대해서만 적겠습니다.
오프는 가지도 보지도 못했으니 그부분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지방에서 홀로 직접 공수하고 정비하시는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샾입니다.
이곳에서 물건을 구매한지도 5년째 이군요.
어릴적부터 촌에서 자전거 타고 통학하고, 유사 MTB붐시절에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삼천리 자전거인데
다른친구들의 자전거와는 좀 달랐었죠.
프렘도 더 굵었고 핸들도 더 낮았고, 자전거포 아저씨말로는 중장거리용이라고...
아무튼 문제도 많았었고 중학교 시절부터 뒷허브 라쳇을 분리해서 수리하곤했었습니다.
소풍갈때는 주변에 산에도 타고 갔었구요.
그러고 보니 제 자전거역사도 꽤되는듯...
그러다가 군대를 다녀와서 오토바이에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어머니께서 극구 반대를 하셨습니다.
다시 눈을 돌리게된게 선배가 타던 프코 알카본 21단 MTB였습니다.
가볍고 날렵해보이고, 옛추억을 떠올릴수 있던 자전거였습니다.
그래서 오토바이를 구입할려고 하던돈으로 자전거를 알아보게 되었고, 캐넌데일등을 보고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싸게 구입하려고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 온곳이 한양 MTB였습니다.
근데 제 생각으론 몇백만원짜리나 몇십만원짜리나 무슨차이가 있을까 하면서
구입한게 알톤 감마 입니다.
24만원 줬었죠.
이때가 한양에서 처음으로 구입을 했었고, 지금까지 하게된 계기입니다.
여러 샾을 두루 이용했었고, 오프 매장에서 엄청 바가지도 썼었습니다.
여기 다른 악플이 달리는 샾은 거기에 대하면 비교도 못합니다.
마산에 아웃트랙이라고
지금은 문닫고 다른분이 하는걸로 알고 있지만...
정말 비교대상이 없었습니다.
거기서 옴팡 바가지를 쓰고 나서는...
인터넷몰에서 구해서 직접 정비와 부품 교체를 했습니다.
도움은 물론 인터넷으로 밖게 구할수가 없었고, 매번 성실하게 답변을 해준곳도 한양이었습니다.
일처리가 가장 빠른곳도 한양이었구요.
물건이 도착안해서 글남기면 바로 전화와서 조치해주시고 택배 기사분에게서 까지 연락이 올정도로 확실했습니다.
그곳에 미케닉분도 몇번 바뀌었고 하면서 분위기는 많이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틀은 유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러한 시스템 자체는 다른샾에서 좀 배웠으면 합니다.
어떠한 부품이 있냐고 물어보면 언제 입고 된다고 하고
그날 가면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싸이트...
실제 주문하면 어디서 오는지 몇일씩 걸리고, 보냈는지 안보냈는지 반응이 없는 싸이트...
가격을 잘못올리고는 연락와서 택배비 물어라는싸이트...
여러분들이 지방이 가까운곳에 단골샾이 없고, 혼자 자가 정비가 가능하시다면...
저라면 한양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프매장도 지방엔 당장가면 부품없고 주문하고 몇일기다려야 하고 지방이라 재고 부담을 줄이기위한것이지만
이만저만 불편한것이 아닙니다.
그냥 주문하고 택배로 제손까지 오고, 바로 고치고 하는게 저는 좋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물건이 많기는 한데 다양하지가 않은거 같습니다.
다운힐 용품들은 맘에 드는게 거의 없군요.
샥도 마죠치 제품등은 나오지가 않고, 많긴한데 고를게 없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온라인으로만 겪어온것을 대한것이니 다른 글들에서 처럼 오프라인에 대해선 따로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다른분들의 리뷰도 읽어봤구요.
전 온라인매장에 대해서만 적겠습니다.
오프는 가지도 보지도 못했으니 그부분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지방에서 홀로 직접 공수하고 정비하시는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샾입니다.
이곳에서 물건을 구매한지도 5년째 이군요.
어릴적부터 촌에서 자전거 타고 통학하고, 유사 MTB붐시절에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삼천리 자전거인데
다른친구들의 자전거와는 좀 달랐었죠.
프렘도 더 굵었고 핸들도 더 낮았고, 자전거포 아저씨말로는 중장거리용이라고...
아무튼 문제도 많았었고 중학교 시절부터 뒷허브 라쳇을 분리해서 수리하곤했었습니다.
소풍갈때는 주변에 산에도 타고 갔었구요.
그러고 보니 제 자전거역사도 꽤되는듯...
그러다가 군대를 다녀와서 오토바이에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어머니께서 극구 반대를 하셨습니다.
다시 눈을 돌리게된게 선배가 타던 프코 알카본 21단 MTB였습니다.
가볍고 날렵해보이고, 옛추억을 떠올릴수 있던 자전거였습니다.
그래서 오토바이를 구입할려고 하던돈으로 자전거를 알아보게 되었고, 캐넌데일등을 보고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싸게 구입하려고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 온곳이 한양 MTB였습니다.
근데 제 생각으론 몇백만원짜리나 몇십만원짜리나 무슨차이가 있을까 하면서
구입한게 알톤 감마 입니다.
24만원 줬었죠.
이때가 한양에서 처음으로 구입을 했었고, 지금까지 하게된 계기입니다.
여러 샾을 두루 이용했었고, 오프 매장에서 엄청 바가지도 썼었습니다.
여기 다른 악플이 달리는 샾은 거기에 대하면 비교도 못합니다.
마산에 아웃트랙이라고
지금은 문닫고 다른분이 하는걸로 알고 있지만...
정말 비교대상이 없었습니다.
거기서 옴팡 바가지를 쓰고 나서는...
인터넷몰에서 구해서 직접 정비와 부품 교체를 했습니다.
도움은 물론 인터넷으로 밖게 구할수가 없었고, 매번 성실하게 답변을 해준곳도 한양이었습니다.
일처리가 가장 빠른곳도 한양이었구요.
물건이 도착안해서 글남기면 바로 전화와서 조치해주시고 택배 기사분에게서 까지 연락이 올정도로 확실했습니다.
그곳에 미케닉분도 몇번 바뀌었고 하면서 분위기는 많이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틀은 유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러한 시스템 자체는 다른샾에서 좀 배웠으면 합니다.
어떠한 부품이 있냐고 물어보면 언제 입고 된다고 하고
그날 가면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싸이트...
실제 주문하면 어디서 오는지 몇일씩 걸리고, 보냈는지 안보냈는지 반응이 없는 싸이트...
가격을 잘못올리고는 연락와서 택배비 물어라는싸이트...
여러분들이 지방이 가까운곳에 단골샾이 없고, 혼자 자가 정비가 가능하시다면...
저라면 한양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프매장도 지방엔 당장가면 부품없고 주문하고 몇일기다려야 하고 지방이라 재고 부담을 줄이기위한것이지만
이만저만 불편한것이 아닙니다.
그냥 주문하고 택배로 제손까지 오고, 바로 고치고 하는게 저는 좋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물건이 많기는 한데 다양하지가 않은거 같습니다.
다운힐 용품들은 맘에 드는게 거의 없군요.
샥도 마죠치 제품등은 나오지가 않고, 많긴한데 고를게 없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온라인으로만 겪어온것을 대한것이니 다른 글들에서 처럼 오프라인에 대해선 따로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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