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윗글 표현이 심했다면 용서를 빌겠습니다.
다만 누군지도 밝히지 않고 무작위로 한샾을 비방하는 그런글 정말 보기싫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자기자신도 밝히지 않고 거짓이 더많은 말을 적어놓았으니깐요 .
글적어놓으신분 자전거수리하고 장사하는데,
학력이 무슨필요있습니까 ? 대학나와야 자전거 잘고칩니까 잘탑니까
그리고 자전거어떻게 고쳤든 잘만나가면 되는데 , 15년자전거타면서 그중 7년은 승학샾을 찾아와서 구동계열은 전담으로 A/S다 처리되고 있습니다.
산악자전거 오래탔다면 오래타왔다고 할수있습니다. 현재 승학샾의 기술력에 대해 불만은 없습니다. 밑에 글 리플보시면 그런분들은 다른여러분들도 같이 공감하실겁니다.
그리고
저는 황사장님 욕한적 없습니다. 제가 황사장님에 대해 몇번뵈었으며 그때도 저한테 잘해주시면 잘해주셨지 제가 왜 욕을하겠습니까 ?
그리고 동완이형 , 박동환형 모두 좋아하고 싫어한 말한적없습니다.
특히 동환이형은 자전거타며 가장오래알아온 사람들의 한분인데 .. 물어보십시오.
제가 형님들한테 뭐라고 나쁜말한적있는지요?
다만 기존의 승학MTB클럽분들의 주축젊은분들이 무슨연유인지는 마니 빠져나가고
그런것들이 조금 아수웠지요. 뭐 그래도 자전거좋아하면 어디서든 자유롭게 마음에 맞는분들과 타면되는거지 , 승학사장님이나 승학의 다른분이 그런말씀하셔도 제가신경쓸 처지는 못됩니다. 자기가좋아서 취미로 자전거를 타는거지 누가 누구에게 무슨말을하겠습니까
승학샵에 자주오는 나산탄, 왈바 , 그리고 기존의 승학회원님들.
제가 아는형님들이나 저나 자전거가 좋아서 그리고 사람이 좋아서 같이 주행하고 만나고 소주도 한잔기울이고 그것빡에 더 없지요. 왜냐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니깐요.
다만 저는 밑에 글 자신이 누군지 떳떳이 밝히지도 않고 승학샾에 비방하는 그것이 못마땅해서 올렸습니다. 승학회원도 아닌데 왜 상관할까 ? 저는 Mr.MTB클럽소속이지만 승학샵자주찾습니다. 저뿐아니라 승학샵을 그날 찾은 다른왈바분 목요번개분들도 그러더군요.
누군지 모르지만 어디 화장실에 가서 낙서해놓은거같이 어린애들도 아니고 자신이 누군지 밝히지도 않고 그런글을 올리다니 ....
이런글은 승학사장님을 오래 알고오신분들은 모두다 공감이 가리라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저야 엠티비 동호인이고 넓게 말하면 부산에서 다른샾을 하시는 Mr.MTB 진보근사장님, 부산MTB엄사장님, MTBLAND 김사장님,
그리고 각클럽의 자전거와 함께 오래하신 다른분들 또한 그렇게 승학사장님을 그런분이 아니라는것 잘아실겁니다.
다만 저는 누군지 실명도 안밝히고 무작위로 샾을 비방하는 그런글을 보기가
승학MTB는 그렇게 장사를 절대로 하지않는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글을 적었습니다.
제가 적은과격한 표현에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불만이 있으신분은 연락주십시오. 011 571 8630 허성우
글이 길어졌군요. 제가 단지 하고싶은말은
밑글에 대한 나쁜오해하시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1년만에 mtb 복귀 하려구 준비 하려구 오랜만에 왈바에 왔는데, 당골 샵인 승학샵이 이렇게 좋지 않은 소문에 휘말리니 참 황당스럽네요.
제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밑에 올라온 글(3365번)의 내용 너무 감정적으로 쓴것 같고, 또 아무리 화나는 상황이 있었더라도 저런식의 글은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는 거라는걸 모르는지...글쓴분 누군지 알수 없지만 그분 인격이 여실히 드러나는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다들 즐겁게 라이딩하고 잔차 손볼시간도 모자랄판에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유치하기까지 하네요.
저는 승학샵 사장님,사모님을 안지가 5년이 넘었지만, 이렇게 모함 당할만한 사람은 아니라는건 저는 보장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건 가격도 전국 어디서 보다 싸게 해주셔서, 이곳 울산에서 일부러 그곳까지 잔차사러 가기도 하죠. 지난주엔 제가 아는분꺼 한대, 다음달엔 제꺼 한대 ^^;
아무튼.. 결론적으로.. 승학샵.. 그렇게 비 인간적으로 욕하시는분... 치졸하게 이러는거 정말 보기 안 좋으니까..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고 많은 분들이 보는 왈바에 해명글이라도 올리면 좋지 않을까요?
저는 서울에서 다음카페 "자전거와사람/Bike & People" 의 운영을 맡고있는
운영자중 한사람입니다.
왈바에 이상한 글로 언쟁이 있다기에 들어 와 보았습니다.
전후 사정은 잘 모르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승학샵 사장님 부부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년 전 부터 부산쪽 라이딩을 가면 꼭 들러보는 곳인데 샵을 이용하시는 회원들께 친절하시고 늘 사람들이 들 끓고 만남의 장소며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는것 같았습니다.
사람이 좋지 않으면 그 많은 시람들이 모여 들까요.
동호인들을 위해서 그런 샵이 있다는 그 자체가 참으로 부럽게 느껴 졌습니다.
그리고 모든 물건의 판매도 서울의 큰샵들과 가격을 비교 해서 소비자가의 몇%를 DC 해주는것을 보았답니다.
가격을 오픈 해서 다른곳과 비교 해 볼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거래를 할수있게 한다면 최종 판단은 자신들이 하는것이 아닐지요?
저도 부산에 내려가 잔차가 문제가 있을때는 그곳에서 몇차례 손을 보아 주셨는데 마음에 들었답니다.
학력이야 어떻게 하던지 논할수 없는 것이며 해서도 안됩니다.
많이 배우고 못 배운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 사람의 인격과 인간성이 중요하며 자신의 분야에 얼마나
열심히 기여 해 오고 아는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런 연령대에 학교 교육 제대로 받은 사람 많지 않습니다.
그분은 제가 보았을때 자신의 분야에 있었서 잔뼈가 굵었고 관록이 있다고 보며
말없는 과묵형이며 봉사 정신도 투철하다고 봅니다.
저는 몇번이나 여러 대형 행사에서 동호인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난해 서울팀과 부산팀이 부산 진해간 친선 라이딩을 하는데도 오셔서
차량지원도 해 주시고 각종 먹거리와 과일도 제공 해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난 해 가을 상주 대회때도 부산 동호인들을 모시고 상주까지 오셨더군요.
요번 4월초에 우리 서울팀 45명이 지방회원과의 친선을 위해
부산 진해 라이딩 내려가는데 그날도 차량 지원과 수리 문제 발생시
자원 봉사 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제가 본 견지에서 그분의 비판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희 서울팀은 승학샵에 도움을 드린것은 전혀 없고
커피 한잔 쇠주한잔 무료 자전거 점검등 신세만 지고 있는 실정이며
모든 물품은 가까운 서울내에서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는 그 분에 대한것도 있는지 모르지만
모든것은 자신의 잣대로 측정하시는 보다는 서로가 오해를 푸시고
좋았던 관계를 잘 유지 하시길 부탁 드림니다.
저는 이글들에 거명된분들중 승학샵 사장님 부부와 박동환군 밖에는 모르겠군요.
박동환이란분이 제가 아는 우리 회원 커플이라면 개입을 피해 주길 바라고 싶습니다.
동환아 넌 그러면 안된다.
사람은 정도가 있고 언젠가는 서로가 다시 또 만난다.
내가 아는 시로야 남편 케논박이면 전화 좀 주렴...진의가 궁금하구나....
4월2일 서울 회원 45명 모시고 부산 괴정동으로 내려 갑니다.
참고 로 저는 승학샵을 부산 회원들 땜에 알았습니다.
대다수 우리 회원님들이 극찬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사실이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