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ph님, thinkroom님, djs님, sera0217님, amuro님, nobury님, fingerx님, 박격포님,
seekks90115님, kuzak님, opera님, 뫼비우스님, bk4891님, 뽀스님, gracest님, 영시즈님, prorider님, only님, gyii님, 마이클님, 청아님, 이삭님, 얼레꼴레르님, 강쇠님, 벅수님, cello2010님, 행동하는 양심님, natureis님, NRS3님, 강남외아들님, gigli님, blowtorch님, 개죽이님께,
안녕하십니까?
늙은 코끼리의 거대한 머릿속 보다 가날픈 소녀의 가슴속이 "인생"이라는 더 복잡한 문제로 얽혀 있다지요.
사람들은 글로써든 사회적 접촉이 있을때 행복을 느낀다는건 사실 인것 같습니다.
누구든 혼자 있기를 싫어하는 심리 때문에 죄지은 사람을 감옥에 가둠으로서 사회적 접촉을 제한 하는 고통을 주는거고, 친구 끼리 왕따 시키는 것도 혼자 있게 함으로서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심리적 욕구를 차단 하여 고통을 주려는 것인가 봅니다.
와일드 바이크 사이트에 글 올리고나서 혼자 허공에 던진 메아리라 생각 했는데 리플과 전화를 통하여 격려 해주신 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감동의 여운 또한 쉽게 가시질 않습니다.
오늘 XX측 관계자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서로간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앞으로 자전거 동호인의 미래를 위하여 더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기로 1차 대화 나누었습니다.
내일(3.30) XX측 책임자와 전화 대면을 주선해준다 하니, 원만한 대화가 이루어 지면 당초 목적이 영업을 방해할 목적이 아니었던 만큼 그동안 올렸던 5개 글을 모두 지워야 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께서 정성스럽게 올려주셨던 글들이 같이 지워지게 됨으로 여러분들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seekks90115님, kuzak님, opera님, 뫼비우스님, bk4891님, 뽀스님, gracest님, 영시즈님, prorider님, only님, gyii님, 마이클님, 청아님, 이삭님, 얼레꼴레르님, 강쇠님, 벅수님, cello2010님, 행동하는 양심님, natureis님, NRS3님, 강남외아들님, gigli님, blowtorch님, 개죽이님께,
안녕하십니까?
늙은 코끼리의 거대한 머릿속 보다 가날픈 소녀의 가슴속이 "인생"이라는 더 복잡한 문제로 얽혀 있다지요.
사람들은 글로써든 사회적 접촉이 있을때 행복을 느낀다는건 사실 인것 같습니다.
누구든 혼자 있기를 싫어하는 심리 때문에 죄지은 사람을 감옥에 가둠으로서 사회적 접촉을 제한 하는 고통을 주는거고, 친구 끼리 왕따 시키는 것도 혼자 있게 함으로서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심리적 욕구를 차단 하여 고통을 주려는 것인가 봅니다.
와일드 바이크 사이트에 글 올리고나서 혼자 허공에 던진 메아리라 생각 했는데 리플과 전화를 통하여 격려 해주신 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감동의 여운 또한 쉽게 가시질 않습니다.
오늘 XX측 관계자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서로간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앞으로 자전거 동호인의 미래를 위하여 더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기로 1차 대화 나누었습니다.
내일(3.30) XX측 책임자와 전화 대면을 주선해준다 하니, 원만한 대화가 이루어 지면 당초 목적이 영업을 방해할 목적이 아니었던 만큼 그동안 올렸던 5개 글을 모두 지워야 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께서 정성스럽게 올려주셨던 글들이 같이 지워지게 됨으로 여러분들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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