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부품 공급업체 CEO는 꿈속에서라도 소비자들이 자기회사에서 취급하는 제품에 대하여 높은 충성도를 가지고 항상 선호해 주기만을 기대하고, 마케팅을 위하여 힘들게 뛰어 다니거나 비싼 광고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게 되길 바랄거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으며 소비자 마음속 잣대는 더없이 냉혹하기만 하다.
따라서 조직내 모든 구성원들은 가능한 벙법을 동원하여 소비자들이 자기회사를 좋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저께 X논측 대전지역 영업 담당자와 통화하여 책임직과 전화 대화 약속을 받았다.
원만한 대화가 이루어진다는 전제조건 하에 X논측 요구대로 게시물 삭제하기 위하여 리풀 달아주신 분들께 동의를 구하던중 이다.
그러나 이틀이 지나도록 아무런 연락이 없어 그 약속은 불발로 끝날 공산이 크다.
따라서 X논측에서 소비자 의지를 소중히 받아들이고, 소비자 암묵지(마음속 생각)를 두려운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 들이겠다는 태도 변화를 읽을 수 있을거 라는 기대감은 물거품 됐다.
X논의 입장과 소비자 입장을 넓게 바라보고 균형점을 찾고자 했던 모든분들의 노력과 정성 또한 허사가 돼버린게 안타깝다.
'바쁜 와중에 크랭크 볼트 하나 가지고 언제 일일히 때꾸하느냐, 그냥 내버려 두면 제풀에 지쳐 포기 할거다.'라고 생각하는 배짱에는 경외감 마져 든다.
기업이 소비자 불만에 대하여 꿋꿋함(?)을 보이는건 좋은 명분 이지만 분명 나쁜 진실 이다.
얼굴은 딴데로 향하고 엉덩이만 소비자 쪽으로 돌린다면 누가 그기업을 좋아겠는가?.
나쁜 진실도 항상 정의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닌다.
X논측과 더이상 대화를 기대하는건 무의미 하다고 보고 향후 일체의 접촉을 거부한다.
나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제자리 찾을 준비 하고 있다.
X논도 나름대로 방법으로 크게 성공하기 바란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으며 소비자 마음속 잣대는 더없이 냉혹하기만 하다.
따라서 조직내 모든 구성원들은 가능한 벙법을 동원하여 소비자들이 자기회사를 좋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저께 X논측 대전지역 영업 담당자와 통화하여 책임직과 전화 대화 약속을 받았다.
원만한 대화가 이루어진다는 전제조건 하에 X논측 요구대로 게시물 삭제하기 위하여 리풀 달아주신 분들께 동의를 구하던중 이다.
그러나 이틀이 지나도록 아무런 연락이 없어 그 약속은 불발로 끝날 공산이 크다.
따라서 X논측에서 소비자 의지를 소중히 받아들이고, 소비자 암묵지(마음속 생각)를 두려운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 들이겠다는 태도 변화를 읽을 수 있을거 라는 기대감은 물거품 됐다.
X논의 입장과 소비자 입장을 넓게 바라보고 균형점을 찾고자 했던 모든분들의 노력과 정성 또한 허사가 돼버린게 안타깝다.
'바쁜 와중에 크랭크 볼트 하나 가지고 언제 일일히 때꾸하느냐, 그냥 내버려 두면 제풀에 지쳐 포기 할거다.'라고 생각하는 배짱에는 경외감 마져 든다.
기업이 소비자 불만에 대하여 꿋꿋함(?)을 보이는건 좋은 명분 이지만 분명 나쁜 진실 이다.
얼굴은 딴데로 향하고 엉덩이만 소비자 쪽으로 돌린다면 누가 그기업을 좋아겠는가?.
나쁜 진실도 항상 정의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닌다.
X논측과 더이상 대화를 기대하는건 무의미 하다고 보고 향후 일체의 접촉을 거부한다.
나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제자리 찾을 준비 하고 있다.
X논도 나름대로 방법으로 크게 성공하기 바란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