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하십니까. 와일드바이크 운영자 최재영입니다.
최근 와일드바이크 샾 리뷰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샾 리뷰가 산악자전거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냉철한 시각과 감정의 배제가 필수입니다.
며칠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A/S 와 관련된 내용의 경우, 해당 업체의 A/S 가 고객을 만족시킬만큼 좀 더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던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산 부품이 아닌 수입부품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MTB 시장의 한계를 우리들도 어느정도는 인정해야합니다.
그렇다고해서 A/S 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방치해서는 결코 안되겠지만, 이번의 경우는 그것과는 조금 맥락이 다르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아니므로 그 사이에 일어났던 오해들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작은 오해와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은데서 문제가 커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얼마든지 원만하게 해결이 될 수 있을것으로 보였습니다.
문제는 당사자가 아닌 제 3 자의 글들이 문제를 호도시킬 때 발생합니다.
해당업체의 경우 이틀이라는 시간동안 A/S 처리를 정상적으로 해주었으며, A/S 를 요청하신분의 경우 그 사이에 크랭크를 처분해버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A/S 가 정상적으로 진행된것으로 판단되는군요. 완제품의 교체가 아닌, 파트의 교환과 장착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A/S 를 요청한 장착점으로 해당 부품이 발송되는것도 정상입니다.
Pigmtb 님의 경우 이틀간의 과정에서 다소 감정적으로 일처리를 하신면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에 너무 쉽게 결론을 내어버리시고, 추가적인 대화도 거부하심으로서 업체로 하여금 소비자들을 상대로 좀 더 나은 A/S 에 대한 약속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막아버리신 것 같습니다.
국내 대기업의 경우도 A/S 를 택배로 진행하는 경우 며칠의 시간이 걸리며, 외국 부품에 의존하는 국내 수입상의 경우 그보다 신속할 수 없다는 것은 우리시장의 현실입니다.
A/S 에 몇 개월이 걸린다거나, 정상제품에 대한 A/S를 거부한다거나 할경우는 결코 가만히 있을 수 없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해당업체는 그나마 국내 수입업체중 A/S 에 대해 많이 준비했고, 지난 몇 년간 많은 노력을 해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와 비교도 되지 않는 터무니없는 A/S 정책이 판을 치고 있었던것이 사실이며, 아직까지도 그러한 업체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샾 리뷰 게시판은 특정 업체를 비판하고, 시장에서 매장시켜 버리기 위해 성토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경우 업체의 잘못된점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비판하고, 게시판을 모니터링하는 업체의 경우 그 내용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잘못된점이 있다면 인정하고, 적절한 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이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이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 업체가 있다면 자연적으로 도태될 것입니다.
샾 리뷰 게시판은 언제든 큰 분쟁으로 번질 수 있는 성격을 갖고 있는 게시판입니다.
이는 단순히 논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최악의 경우 법적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와일드바이크 샾 리뷰 게시판의 지속적인 운영이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샾 리뷰가 그 순기능을 제대로 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업체를 평가할때는 객관적인 사실만으로 평가해주시기 바라며, 감정은 최대한 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샾 리뷰 게시판은 리뷰원칙에 맞게 충실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논쟁이 벌어지기 쉬우며 선의의 피해자도 양산할 수 있는 게시판이므로, 리뷰의 취지를 벗어난 글은 자유게시판으로 이동 혹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일과 관련하여서는 해당 업체와 전화통화를 통해, 와일드바이크 스폰서로서 책임감과 추후 더욱 신속한 A/S 로 무장할것에 대해 약속하였습니다.
이번건의 경우 회사의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A/S 를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못한것에 대해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추후 리뷰의 취지를 벗어난 수단으로 활용되는 비방글이 올라오지 않길 바라며, 게시원칙에 맞지 않는글은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 혹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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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산 부품이 아닌 수입부품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MTB 시장의 한계를 우리들도 어느정도는 인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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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아니므로 그 사이에 일어났던 오해들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작은 오해와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은데서 문제가 커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얼마든지 원만하게 해결이 될 수 있을것으로 보였습니다.
문제는 당사자가 아닌 제 3 자의 글들이 문제를 호도시킬 때 발생합니다.
해당업체의 경우 이틀이라는 시간동안 A/S 처리를 정상적으로 해주었으며, A/S 를 요청하신분의 경우 그 사이에 크랭크를 처분해버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A/S 가 정상적으로 진행된것으로 판단되는군요. 완제품의 교체가 아닌, 파트의 교환과 장착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A/S 를 요청한 장착점으로 해당 부품이 발송되는것도 정상입니다.
Pigmtb 님의 경우 이틀간의 과정에서 다소 감정적으로 일처리를 하신면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에 너무 쉽게 결론을 내어버리시고, 추가적인 대화도 거부하심으로서 업체로 하여금 소비자들을 상대로 좀 더 나은 A/S 에 대한 약속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막아버리신 것 같습니다.
국내 대기업의 경우도 A/S 를 택배로 진행하는 경우 며칠의 시간이 걸리며, 외국 부품에 의존하는 국내 수입상의 경우 그보다 신속할 수 없다는 것은 우리시장의 현실입니다.
A/S 에 몇 개월이 걸린다거나, 정상제품에 대한 A/S를 거부한다거나 할경우는 결코 가만히 있을 수 없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해당업체는 그나마 국내 수입업체중 A/S 에 대해 많이 준비했고, 지난 몇 년간 많은 노력을 해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와 비교도 되지 않는 터무니없는 A/S 정책이 판을 치고 있었던것이 사실이며, 아직까지도 그러한 업체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샾 리뷰 게시판은 특정 업체를 비판하고, 시장에서 매장시켜 버리기 위해 성토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경우 업체의 잘못된점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비판하고, 게시판을 모니터링하는 업체의 경우 그 내용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잘못된점이 있다면 인정하고, 적절한 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이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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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히 논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최악의 경우 법적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와일드바이크 샾 리뷰 게시판의 지속적인 운영이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샾 리뷰가 그 순기능을 제대로 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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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의 경우 회사의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A/S 를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못한것에 대해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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