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터 협오스러워 죄송합니다.
식인종이 아버지 어머니 다 잡아먹고 '불쌍한 고아가 됐다.'고 땅을 치며 통곡 합니다.
작금의 A/S 문제로 발생된 일련의 과정을 왈바 싸이트 운영자님께서 바라본 시각에 의하면 마치 pigmtb가 <가해자>고 공급사가<피해자>인것 처럼 느끼하는 대목이 나타나는군요.
3384 글을 통하여 제 의지를 밝힌뒤, 생업에만 종사하기 위해 글쓰기를 끝맺음 하였으나 운영자님께서 새로 문제 제기를하시는 바람에 새로운 논쟁이 붙었습니다.
'감정적이다, 신속하게 A/S 해줬는데 이미 크랭크를 처분 해놓고 떼쓴다.' 등등입니다.
'이미 전화 한걸로 알고 있다, 소매상 잘못이다, pigmtb가 대화를 거부한다.' 등등에서는 사실과 다른 내용도 포함됩니다.
더우기 리뷰 게시판 설립 취지를 설명하며 마치 '샘터'나 '좋은생각' 처럼 사랑과 우정만 우러나오는 감동으로만 가득찬 사이트로 운영되기를 바라시는것 자체가 약간은 무리인듯 싶습니다.
자연현상을 물리적 작용으로 설명하려는 중앙에 집중된 인위적 다이나미즘(Dynamism) 현상이 회원들 저항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끔까지 공급사는 묵묵부답입니다.
운전중이나 부재시 못받은 전화가 있어 혹시나 하고 걸어보면 자동차 보험 만기안내나 외상술값 독촉하는 장미싸롱 윤마담 전화 입니다.
따라서 더이상 기대는 의미가 없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또한 대화 거부로 비춰져서는 안됩니다.
고3이라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작은 아들 녀석과 일요일날 근교로 라이딩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들녀석은 무척 좋아하며 '빨리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다.'며 큰기대를 하고 들떠있었습니다.
이녀석이 대학에 들어가면 같이 라이딩 하려고 며칠전에 자전거 한대를 더 장만했었습니다. 이자전거가 바로 그 문제의 자전거 입니다.
약속은 며칠 안남았는데 크랭크 볼트가 부러졌고, 공급사에 전화 하니까 답변은 'A/S나 응급초치 거부와 함께 수입 들어올때 까지 기다려라.' 였습니다.
모처럼 나들이에 들떠있는 아들을 실망시킬 수는 없는 노릇 이었습니다.
기상정보는 맑은 봄날씨를 예보하고 있습니다.(차라리 비라도 온다고 했으면 좋으련만...)
거래하는 샵 사장에게 달려가 아직 몇 번 안써서 새거나 마찬가지니 다음에 부품 오거는 고쳐서 중고로 팔라고 사정하고, 웃돈 더 들여 다른걸로 바꾼겁니다.
업체에서 주장하는 신속한 A/S는 저한테 해준게 아닙니다.
물론 공급사와 소매점간에는 다른 네트워크가 있겠지요.
저는 예쁘게 생긴 듀스 XC 그 크랭크를 다시 끼우려면 중고부품 값쳐주고 새로 사야 합니다.
일요일이 오기전에 크랭크는 말끔히 고쳐져 있더군요.
커뮤니케이션 어쩌구 하며 소매점 사장 잘못으로 몰아 부치는 태도도 올바른 판단이 아닙니다.
저는 중고 자전거를 샀기 때문에 제가 거래하는 샵 사장에게 A/S 요구할 권리가 없습니다.
저전거 살때 원 소유주 한테 크랭크 장착한지 3개월 됐으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설명을 이미 들었습니다. 거래하는 샵 사장도 새거 싸게 주고 중고 떠안는 손해 보면서까지 저한테 최선을 다했습니다.
공급사 책임직 한테는 아직 전화 한 통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태도를 보면 '배째라!' 식입니다.
어떻게 보면 업체 측에서는 이번 기회를 왈바 회원들 눈길 끌게 하여 자사에 대한 관여도를 높이기 위한 네거티브적인 고단위 홍보전략으로 활용하는게 아닌가 히는 착각이 일정도 입니다.
마치 연예인들이 인기관리를 위해 약간의 스켄들 기사거리를 만드는것 처럼 말입니다.
오리발 내미는게 누구일까요?
구입한지 3개월밖에 안된 크랭크 볼트 파손된걸 하자 만료전 A/S 요청 한게 그리 큰잘못 인가요?
공급사는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데 pigmtb는 다시 옜날의 충성고객으로 돌아가야 하나요?
거래하는 샵 사장님 협조로
아들과 약속이 지켜진걸 소중하게 생각하며...
식인종이 아버지 어머니 다 잡아먹고 '불쌍한 고아가 됐다.'고 땅을 치며 통곡 합니다.
작금의 A/S 문제로 발생된 일련의 과정을 왈바 싸이트 운영자님께서 바라본 시각에 의하면 마치 pigmtb가 <가해자>고 공급사가<피해자>인것 처럼 느끼하는 대목이 나타나는군요.
3384 글을 통하여 제 의지를 밝힌뒤, 생업에만 종사하기 위해 글쓰기를 끝맺음 하였으나 운영자님께서 새로 문제 제기를하시는 바람에 새로운 논쟁이 붙었습니다.
'감정적이다, 신속하게 A/S 해줬는데 이미 크랭크를 처분 해놓고 떼쓴다.' 등등입니다.
'이미 전화 한걸로 알고 있다, 소매상 잘못이다, pigmtb가 대화를 거부한다.' 등등에서는 사실과 다른 내용도 포함됩니다.
더우기 리뷰 게시판 설립 취지를 설명하며 마치 '샘터'나 '좋은생각' 처럼 사랑과 우정만 우러나오는 감동으로만 가득찬 사이트로 운영되기를 바라시는것 자체가 약간은 무리인듯 싶습니다.
자연현상을 물리적 작용으로 설명하려는 중앙에 집중된 인위적 다이나미즘(Dynamism) 현상이 회원들 저항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끔까지 공급사는 묵묵부답입니다.
운전중이나 부재시 못받은 전화가 있어 혹시나 하고 걸어보면 자동차 보험 만기안내나 외상술값 독촉하는 장미싸롱 윤마담 전화 입니다.
따라서 더이상 기대는 의미가 없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또한 대화 거부로 비춰져서는 안됩니다.
고3이라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작은 아들 녀석과 일요일날 근교로 라이딩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들녀석은 무척 좋아하며 '빨리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다.'며 큰기대를 하고 들떠있었습니다.
이녀석이 대학에 들어가면 같이 라이딩 하려고 며칠전에 자전거 한대를 더 장만했었습니다. 이자전거가 바로 그 문제의 자전거 입니다.
약속은 며칠 안남았는데 크랭크 볼트가 부러졌고, 공급사에 전화 하니까 답변은 'A/S나 응급초치 거부와 함께 수입 들어올때 까지 기다려라.' 였습니다.
모처럼 나들이에 들떠있는 아들을 실망시킬 수는 없는 노릇 이었습니다.
기상정보는 맑은 봄날씨를 예보하고 있습니다.(차라리 비라도 온다고 했으면 좋으련만...)
거래하는 샵 사장에게 달려가 아직 몇 번 안써서 새거나 마찬가지니 다음에 부품 오거는 고쳐서 중고로 팔라고 사정하고, 웃돈 더 들여 다른걸로 바꾼겁니다.
업체에서 주장하는 신속한 A/S는 저한테 해준게 아닙니다.
물론 공급사와 소매점간에는 다른 네트워크가 있겠지요.
저는 예쁘게 생긴 듀스 XC 그 크랭크를 다시 끼우려면 중고부품 값쳐주고 새로 사야 합니다.
일요일이 오기전에 크랭크는 말끔히 고쳐져 있더군요.
커뮤니케이션 어쩌구 하며 소매점 사장 잘못으로 몰아 부치는 태도도 올바른 판단이 아닙니다.
저는 중고 자전거를 샀기 때문에 제가 거래하는 샵 사장에게 A/S 요구할 권리가 없습니다.
저전거 살때 원 소유주 한테 크랭크 장착한지 3개월 됐으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설명을 이미 들었습니다. 거래하는 샵 사장도 새거 싸게 주고 중고 떠안는 손해 보면서까지 저한테 최선을 다했습니다.
공급사 책임직 한테는 아직 전화 한 통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태도를 보면 '배째라!' 식입니다.
어떻게 보면 업체 측에서는 이번 기회를 왈바 회원들 눈길 끌게 하여 자사에 대한 관여도를 높이기 위한 네거티브적인 고단위 홍보전략으로 활용하는게 아닌가 히는 착각이 일정도 입니다.
마치 연예인들이 인기관리를 위해 약간의 스켄들 기사거리를 만드는것 처럼 말입니다.
오리발 내미는게 누구일까요?
구입한지 3개월밖에 안된 크랭크 볼트 파손된걸 하자 만료전 A/S 요청 한게 그리 큰잘못 인가요?
공급사는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데 pigmtb는 다시 옜날의 충성고객으로 돌아가야 하나요?
거래하는 샵 사장님 협조로
아들과 약속이 지켜진걸 소중하게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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