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광주지역에서 기술력 좋기로는 상무지구에 '알톤'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기술을 배운 곳이 월드컵경기장쪽 '레팍'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레팍을 자주갑니다. 좀더 가깝기도하고 사장님이 젊어서 그런지 대하기가 편합니다.
얼마전에 아는 분이 서울에서 잔차를 구입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게 10단짜리라서 레팍에서는 조립은 알톤을 추천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톤을 갔죠. 그런데 알톤에서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어디가야한다고하면서
정말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조립을 해줬다고 합니다.
조립만 잘해주면 빨리해도 괜찮겠죠. 그런데 아는 분은 마무리에 실망을 많이 한거 같더군요.
그리고 알톤이 대체적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비쌀뿐만 아니라 비싼 물건도 많죠.
그러다보니 거기서 조립하면서 의외로 다른 부가 비용도 많이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물론 여유있게 조립을 맡겼으면 좋았을텐데 아는 분이 성격이 좀 급하셔서
빨리 조립을 하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서 자기도 잘못이 있다고 하더군요.
여차하여 다음날 자전거를 타다가 첫주행에 행거를 해먹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주가던 레팍에 맡겼죠. 드레일러도 나갔다고 하더군요.
부품구하는 문제때문에 며칠이 걸리기는 했지만, 레팍이 꼼꼼하게 잘해줬다는
말을 하더군요.
물론 여러가지 여건에 따라서 좀 다르게 전개됐을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일단은 위와 같은 느낌을 받았구요.
그리고 두 가게를 자동차영업점과 비교해보면 레팍은 국산차를 취급하는 곳이고
알톤은 외제차를 취급하는 곳 같습니다.
저같은 서민에게는 가까이하기에는 먼 당신이랄까요. ^^
(알톤과 레팍은 친절하시고 기술력도 좋습니다. 단지 저는 이번에
이런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둘다 좋은 곳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추천하고 싶은 샵들이죠. ^^)
여기서 기술을 배운 곳이 월드컵경기장쪽 '레팍'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레팍을 자주갑니다. 좀더 가깝기도하고 사장님이 젊어서 그런지 대하기가 편합니다.
얼마전에 아는 분이 서울에서 잔차를 구입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게 10단짜리라서 레팍에서는 조립은 알톤을 추천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톤을 갔죠. 그런데 알톤에서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어디가야한다고하면서
정말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조립을 해줬다고 합니다.
조립만 잘해주면 빨리해도 괜찮겠죠. 그런데 아는 분은 마무리에 실망을 많이 한거 같더군요.
그리고 알톤이 대체적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비쌀뿐만 아니라 비싼 물건도 많죠.
그러다보니 거기서 조립하면서 의외로 다른 부가 비용도 많이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물론 여유있게 조립을 맡겼으면 좋았을텐데 아는 분이 성격이 좀 급하셔서
빨리 조립을 하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서 자기도 잘못이 있다고 하더군요.
여차하여 다음날 자전거를 타다가 첫주행에 행거를 해먹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주가던 레팍에 맡겼죠. 드레일러도 나갔다고 하더군요.
부품구하는 문제때문에 며칠이 걸리기는 했지만, 레팍이 꼼꼼하게 잘해줬다는
말을 하더군요.
물론 여러가지 여건에 따라서 좀 다르게 전개됐을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일단은 위와 같은 느낌을 받았구요.
그리고 두 가게를 자동차영업점과 비교해보면 레팍은 국산차를 취급하는 곳이고
알톤은 외제차를 취급하는 곳 같습니다.
저같은 서민에게는 가까이하기에는 먼 당신이랄까요. ^^
(알톤과 레팍은 친절하시고 기술력도 좋습니다. 단지 저는 이번에
이런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둘다 좋은 곳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추천하고 싶은 샵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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