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 4월 3일 ) 오후에 수많은 인라인 족들을 뚫고 고수부지를 겨우 통과해서 천호동 영 MTB에 들렀습니다. 안장과 변속기들을 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발들여 놓을 틈도 없이 많은 손님들을 마다하고 , 매상도 안 오르는 공짜손님을 너무 친절히 대하셔서 " 아 이애서 손님이 많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어떤 샾에서는자기네가 판 차가 아니면 소홀히 대하는 곳도 몇번 보아 왔는데 ---
자주 들를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발들여 놓을 틈도 없이 많은 손님들을 마다하고 , 매상도 안 오르는 공짜손님을 너무 친절히 대하셔서 " 아 이애서 손님이 많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어떤 샾에서는자기네가 판 차가 아니면 소홀히 대하는 곳도 몇번 보아 왔는데 ---
자주 들를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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