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라는 닉네임으로 왈바 후기란에 글 올리시던 분이 샵을 오픈하셨네요.
아마도 후기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속초 왕복 459키로미터(평촌에서 한계령으로 넘어가 미시령으로 돌아오는)를 20시간 정도에 다녀오신 분이지요. 안양권 엠티비계에서는 모르시는 분이 별로 없을 정도로 발도 넓으시죠.
자잘한 것부터 꼼꼼하게 손 봐 주시는 성격이십니다. 그래서, 자전거 믿고 맡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샵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가서 토픽 몰프 하나 사고, 자전거 잡음 나는 거 잡고, 커피 마시고 얘기 나누다가 돌아왔습니다.
지나가다 들러서 편하게 자전거 얘기해도 좋은 곳입니다. 사랑방처럼 편안하지요. 자전거에 미친 사람이 열어놓은 공간이니까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한 번 들러 보세요. 전화번호는 031-383-2921.
아마도 후기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속초 왕복 459키로미터(평촌에서 한계령으로 넘어가 미시령으로 돌아오는)를 20시간 정도에 다녀오신 분이지요. 안양권 엠티비계에서는 모르시는 분이 별로 없을 정도로 발도 넓으시죠.
자잘한 것부터 꼼꼼하게 손 봐 주시는 성격이십니다. 그래서, 자전거 믿고 맡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샵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가서 토픽 몰프 하나 사고, 자전거 잡음 나는 거 잡고, 커피 마시고 얘기 나누다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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