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가 없어서 길음역 근처의 알X소에서 크랭크 분해를 하였습니다.
아시겠지만 그리 오래 걸리는 작업도 아니고 어려운 작업도 아닙니다.
공임으로 만원을 달라고 하는군요. 카드로 계산은 했는데요(현금이 없어서..)
적정한 가격을 지불한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아시겠지만 그리 오래 걸리는 작업도 아니고 어려운 작업도 아닙니다.
공임으로 만원을 달라고 하는군요. 카드로 계산은 했는데요(현금이 없어서..)
적정한 가격을 지불한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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