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제일 가깝고, 또 아는분의 추천이 있어서
오늘 금천mtb에서 코나 신더콘을 구입했습니다.
역시 사장님과 사모님모두 정말 친절하셨고 처음 입문하여 하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처음 생각했던 모델보다 20만원이나
싼 자전거를 추천해주셨고, 헬멧또한 지로 아트모스를 고르자 그리 비싼거
살꺼 있냐며 다른것은 권해주셨습니다. 정말 이런 분들은 처음봅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비싼것을 팔고싶어 하는게 당연한 사람의마음일텐데..
저와 샾에 있던 다른분께 좋은 모델들을 권해주시면서 한말씀 하셨는데..
참 인상깊었습니다. " 내가 이제 나이도 50이 넘었고 다른걸 배울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앞으로 mtb장사에 인생을 걸었는데 당장 눈앞의 이익만 보고
내가 사용해보고 불만족스러운 물건들을 추천해 줄수가 있어야지.."
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
제가 면바지를 입고 갔었는데 잘못하면
바지찢어질수 있다며 찍찍이 끈으로 바지끝을 직접 묶어 주실때 정말
감동의 절정이었습니다~ㅜㅜ
잔차사시려는분들, 정말 금천 mtb강추 입니다~!!
오늘 금천mtb에서 코나 신더콘을 구입했습니다.
역시 사장님과 사모님모두 정말 친절하셨고 처음 입문하여 하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처음 생각했던 모델보다 20만원이나
싼 자전거를 추천해주셨고, 헬멧또한 지로 아트모스를 고르자 그리 비싼거
살꺼 있냐며 다른것은 권해주셨습니다. 정말 이런 분들은 처음봅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비싼것을 팔고싶어 하는게 당연한 사람의마음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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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
제가 면바지를 입고 갔었는데 잘못하면
바지찢어질수 있다며 찍찍이 끈으로 바지끝을 직접 묶어 주실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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