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샥 구매를 하고자 해서 방문 전 당일 전화 통화를 했지만 안 받으시더군요...
그래서 지하철타고 가는 도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샵 사장님께서 핸드폰으로 샵 전화번호를 받으셔서 약간 황당했습니다..
사장님은 라이딩 중 이라고 그러셨는데...
근처라고 그러니까 샵에서 15분 후에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결국 저와 사장님은 약속을 지켰고
굳게 닫힌 샵 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빌라 계단을 지나 현관문 안 으로 들어간 샵은 바깥과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제일 먼저 보인것은 티타늄 프레임이더군요...(사장님은 티타늄 매니아?)
구석에는 세팅테이블과 공구가 걸려있었고 그 옆에는 컴퓨터가 있었습니다..
주로 XC를 취급하시더군요...
FR 이나 DH 흔적은 없더군요...^^
사장님이 멀리서 왔다고 샥값을 깎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왠지 샵이라고는 어색하지만 사장님의 소박함과 물건의 질로 승부하는 솜씨는 예술이었습니다..
샵은 2층에 있었고 복도 분위기가 연립주택이었습니다..
구매대행도 실시해서 메일오더 영어의 압박으로 못 하시는분들에게는 찬스일듯 싶네요...
http://www.ebay498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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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샵 사장님께서 핸드폰으로 샵 전화번호를 받으셔서 약간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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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일 먼저 보인것은 티타늄 프레임이더군요...(사장님은 티타늄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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